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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419
나이 들면 왜 빨강색이 좋아질까 [41]18
이계숙
2023-3-153295
418
구내식당 반찬이 잘 나온 것과 같은 [49]17
이계숙
2023-3-14006
417
살면서 겪었던 가장 황당했던 일 세 가지 [52]21
이계숙
2023-2-154770
416
그래도 내 남편이 조금 낫지 [24]25
이계숙
2023-1-312684
415
남편은 아무 죄가 없으니 [64]25
이계숙
2023-1-155164
414
아주 잘생긴 노숙자를 봤는데 [41]19
이계숙
2023-1-13816
413
기쁘게 밥값을 내는 이유 [50]70
이계숙
2022-12-154087
412
한국사람들의 양심을 비웃었더니 [38]23
이계숙
2022-12-13238
411
댓글은 안(못)달지만 [49]47
이계숙
2022-11-153354
410
늙으니까 달라지는 것 [47]28
이계숙
2022-11-15910
409
한국남자들, 많이 변했습디다 [34]21
이계숙
2022-10-154268
408
내가 또 병신짓을 했습니다 [33]13
이계숙
2022-10-14707
407
덮어놓고 잘난 척 하다가 [30]35
이계숙
2022-9-154350
406
내가 나를 대접하지 않으면 [36]29
이계숙
2022-9-14820
405
미국이 의료 후진국이라고? [27]26
이계숙
2022-8-154488
404
나 힘들어서 눈물 날 때 [48]29
이계숙
2022-8-14906
403
한국은 쓰레기때문에 망하겠다 [46]23
이계숙
2022-7-153533
402
내 삶의 마지막에는 [40]21
이계숙
2022-7-14514
401
친구의 죽음, 그 이후에 [49]27
이계숙
2022-6-155352
400
그 집에는 귀신이 있었다 [42]14
이계숙
2022-6-13350
399
귀신과 함께 사는 여자 [46]15
이계숙
2022-5-154529
398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나고 목이 메이는데 [56]16
이계숙
2022-5-14316
397
여자 잘못 만난 남자 [48]23
이계숙
2022-4-153887
396
여자 잘 만난 남자 [54]24
이계숙
2022-4-15964
395
한국 업소에 안 가고 싶은 까닭은 [49]30
이계숙
2022-3-15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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