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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자신만의 고유한 뇌인지행동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가 외부환경으로부터 들어오는 자극을 어떻게 느끼고(perception), 어떻게 생각하며(conception), 이를 기반으로 어떻게 행동으로(behavior) 표출하는지를 최첨단 융합분야인 신경인식론을 기반으로 모델링하고, 수십만건의 빅데이터를 추적하여 8192가지 뇌인지행동유형을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심리검사와는 차원이 다른 뇌인지행동유형검사를 통해서 뇌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자녀의 타고난 뇌적성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진로설계’를 해줄뿐만 아니라 자녀의 학습능력을 정밀하게 진단하여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뇌인지역량을 개발하는 교육과 코칭을 수십년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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