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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괜찮아, 천천히 오렴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35
2022년 4월 29일-너와 `다른` 친구들4
Slow Diary
2022-4-29147
34
2022년 4월 23일-엄마를 위해3
Slow Diary
2022-4-23124
33
2022년 3월 19일-준이가 준이의 눈으로 본 세상도 어쩌면 이렇게2
Slow Diary
2022-3-19279
32
2022년 3월 11일-`underying message`를 이해하기 힘들 때3
Slow Diary
2022-3-11258
31
2022년 2월 28일-`자폐증`이 남아에게 4배 더 많은 이유2
Slow Diary
2022-2-28626
30
2022년 2월 6일-"Mom, they hate me."4
Slow Diary
2022-2-6174
29
2022년 1월 29일-나를 울게 만든 이 책의 이 문장7
Slow Diary
2022-1-29239
28
2022년 1월 16일-내 아이는 자폐증입니다9
Slow Diary
2022-1-16626
27
2021년 12월 30일-ASD 아이들은 장내 유산균이 다르다?2
Slow Diary
2021-12-30191
26
2021년 12월 16일-준이의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4
Slow Diary
2021-12-16293
25
2021년 11월 23일-엄마가 알면 좋은, 자폐증에 대한 오해들 14
Slow Diary
2021-11-23314
24
2021년 11월 19일-`의외 아니게` 잘하고 있다2
Slow Diary
2021-11-19128
23
2021년 10월 31일-머리 자르기 힘들어할 때, 조용한 hair clipper [1]1
Slow Diary
2021-10-31195
22
2021년 10월 10일-준이의 미래를 놓고 내가 걱정해야 할 것3
Slow Diary
2021-10-9200
21
2021년 9월 9일-Twice-Exceptional Children의 징후들1
Slow Diary
2021-9-9166
20
2021년 9월 5일-두 겹의 어려움?/Twice Exceptional2
Slow Diary
2021-9-7194
19
2021년 8월 31일-자폐증에 대한 오해들 [1]1
Slow Diary
2021-8-31125
18
2021년 8월 22일-성인을 위한 자폐증 지수 검사3
Slow Diary
2021-8-221671
17
2021년 7월 29일-언젠가는 사회로 나갈 준이에게3
Slow Diary
2021-7-29197
16
2021년 7월 15일-자폐는 어떻게 질병에서 축복이 되었나? [1]1
Slow Diary
2021-7-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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