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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Hello, Stranger!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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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삶에 충실하다는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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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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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거야 ?

1

2015-11-22

818

175

우리 엄마 가슴을 갉아먹은 건 [4]

1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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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울지말라고 달래지마라 [2]

1

20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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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도무지 알수없는 한가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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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29

2251

172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4]

1

2015-8-20

1619

171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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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30

1753

170

꽃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핀다 [1]

1

2015-7-13

1877

169

우리는 어디로 가게될까 [4]

1

2015-6-22

1536

168

제 아티스트 친구를 소개합니다. [7]

1

2015-6-2

2950

167

기다렸어 [6]

2

2015-5-25

1421

166

어쩔수 없었다는 [2]

1

2015-4-28

1093

165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4]

2

2015-4-15

1477

164

슬픈표정하지말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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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23

1772

163

뒤돌아보면 항상 그 자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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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11

1319

162

그럴 수 있을 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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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9

1438

161

꾸미도 화장을 해도 [2]

1

2015-2-5

1683

160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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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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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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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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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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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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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3]

2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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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더라 [4]

2

2014-10-24

1398

154

쉿! 잠 잘 시간이에요 [2]

1

2014-10-15

1185

153

아가미 같은 귀를 하고는..... [3]

2

201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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