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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Hello, Stranger!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175
우리 엄마 가슴을 갉아먹은 건 [4]0
sweetmagic
2015-10-202437
174
울지말라고 달래지마라 [2]0
sweetmagic
2015-9-191769
173
도무지 알수없는 한가지 [3]0
sweetmagic
2015-8-292214
172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4]1
sweetmagic
2015-8-201582
171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6]0
sweetmagic
2015-7-301715
170
꽃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핀다 [1]1
sweetmagic
2015-7-131840
169
우리는 어디로 가게될까 [4]0
sweetmagic
2015-6-221496
168
제 아티스트 친구를 소개합니다. [7]0
sweetmagic
2015-6-22911
167
기다렸어 [6]1
sweetmagic
2015-5-251383
166
어쩔수 없었다는 [2]1
sweetmagic
2015-4-281056
165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4]2
sweetmagic
2015-4-151440
164
슬픈표정하지말아요 [4]0
sweetmagic
2015-3-231735
163
뒤돌아보면 항상 그 자리 [2]0
sweetmagic
2015-3-111282
162
그럴 수 있을 까 [1]0
sweetmagic
2015-2-91401
161
꾸미도 화장을 해도 [2]0
sweetmagic
2015-2-51644
160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 [2]1
sweetmagic
2015-1-152056
159
새해에는 [2]0
sweetmagic
2015-1-81017
158
change [1]1
sweetmagic
2014-12-22778
157
그래도 조금씩 [7]2
sweetmagic
2014-11-301340
156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3]2
sweetmagic
2014-11-151631
155
누가 그랬더라 [4]1
sweetmagic
2014-10-241359
154
쉿! 잠 잘 시간이에요 [2]1
sweetmagic
2014-10-151148
153
아가미 같은 귀를 하고는..... [3]1
sweetmagic
2014-9-261191
152
꽃이 피었어요 [5]2
sweetmagic
2014-9-161162
151
시간이 지나면 [4]2
sweetmagic
2014-8-29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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