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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연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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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키즈들은 쫌팽이야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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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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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온 이후- 큰 아이의 변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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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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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한국 도착한 날 - 공항에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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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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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남자 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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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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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여행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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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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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딸과의 한 판이 데려다 줄 미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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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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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하나님과 유전에 대한 개똥철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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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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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정직과 양심은 통할까, 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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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17

1139

130

적응에대한 개똥철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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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31

1128

129

끼리끼리 혼인의 중요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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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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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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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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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미국적인 풍경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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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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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가족이라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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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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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내가 건진 보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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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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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때문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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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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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 니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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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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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우리 남편 참 대단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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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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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김선생님과 우정을 느끼는 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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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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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감사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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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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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와 함께 하늘에 간 천사들의 명복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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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여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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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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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인간 몸에서 제일 가꾸어야 할 부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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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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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허리케인 샌디 속의 메사추세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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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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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여행에대한 단상과 두가지 감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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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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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나는 가수다와 강남 스타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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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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