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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보석같은 우리말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56
글쓰기가 힘든 이유는 좀 다른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5
Crystal Lee
2019-4-24293
55
일상 글 잘쓰는 쉬운 요령-주어와 서술어의 궁합 27
Crystal Lee
2019-3-30751
54
일상 글 잘 쓰는 쉬운 요령 1-주어와 서술어의 궁합 [5]2
Crystal Lee
2019-3-28537
53
이유/원인, 분명히 다른 단어입니다~ [2]2
Crystal Lee
2019-2-23406
52
`흉금`은 가슴의 금덩어리?1
Crystal Lee
2019-2-7359
51
`난다 긴다`에서 `긴다`가 `기어가다`라고요? [6]3
Crystal Lee
2019-1-29534
50
습관 속에 묻어가는 성차별, 시댁 vs 처가 [2]1
Crystal Lee
2019-1-23719
49
정말 정말 헛갈리는 우리말, 속풀이방 버전으로! [3]4
Crystal Lee
2018-12-28512
48
헛갈리다? 헷갈리다? 아으, 헛/헷갈려!!! [4]4
Crystal Lee
2018-12-19456
47
한국 사람 절반 이상은 틀린다는 맞춤법 `왠지/웬지` [8]7
Crystal Lee
2018-12-101732
46
`깡통`, `깡패`의 어원이 영어라고요? [1]1
Crystal Lee
2018-11-30402
45
`살얼음처럼 싸늘한 방바닥`은 불편한 문장?1
Crystal Lee
2018-11-27153
44
비리지만 맛있는 `고등어`가 `사바사바`의 유래?0
Crystal Lee
2018-10-31315
43
내일 뵐게요? 내일 봴게요? 으, 헛갈려요! [5]1
Crystal Lee
2018-10-11980
42
뜬금없이 생각나 찾아 본 `뜬금없다`의 유래 [2]1
Crystal Lee
2018-9-25829
41
터무니없는 `터무니`의 유래1
Crystal Lee
2018-9-21726
40
천시받으면서도 신분을 바꾸지 않았던 사람들-단골 [6]4
Crystal Lee
2018-8-271189
39
알고보면 "어? 진짜?" 할정도로 잘못알고 있던 우리말 1 [3]3
Crystal Lee
2018-8-41417
38
세종대왕과 한 여인의 이루지못할 사랑이야기-안타깝다 [3]2
Crystal Lee
2018-7-291990
37
너무 `조바심` 내지 마세요~ [2]3
Crystal Lee
2018-7-13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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