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5-10 pm 2:35:00
65.--.234.2 |
| | 아... 그럼 싸다고 다 나쁘고, 비싸다고 다 좋은것만은 아니구요... 전 미싱에 ㅁ 도 아직 모르고, 미싱은 친정엄마가 다루시는거 본게 다라서... 그것도 어렸을적에만... 그럼 브라더 미싱 저렴한거 구입을 하나 해서 시작을 하면 되겠군요... 참, 미싱을 사면 실같은거는 어찌 되나요? 기본은 같이 들어 있나요? 아님 그 미싱에 맞는 실과 바늘(?) 을 준비해야하나요... 죄송해요..ㅋㅋ 정말 미싱은 생긴것만 그냥 이게 미싱이구나... 아는거지 그외에 전혀 모르는데, 더 늦기전에 한번 배워볼라구요... 아직 아이도 없어서 2년뒤에 아이를 가질 계획인데, 그전에 아이 이블이랑 좀 몇개 만들어 보고싶어서요..ㅋㅋ 좀 꿈이 크지요? 우짜든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많은 도움됩니다. 막막했는데, 당장 미싱은 구입할수 있겠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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