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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0 pm 4:15:00
69.--.24.171 |
| 네네~ 100불이면 살 수 있군요~! 조~~아!
벌써 다음 글이 기대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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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0 pm 5:41:00
69.--.107.199 |
| | 저도 미싱을 살까말까 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되서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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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0 pm 6:28:00
65.--.6.28 |
| | 저두 미국와서, 취미로 쏘잉해보구 싶었는데, 정말 잘됐네요~^^ 앞으로 열씨미 따라가도록 노력할께요~얼른 미싱 알아보러 가야지~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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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0 pm 8:00:00
69.--.57.70 |
| | 야~~!! 기대가 됨니다.혼자서 나름대로 하는 중년입니다. 제대로 배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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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am 9:12:00
165.--.127.70 |
| | 충동적으로 미싱을 사놓고는 상자만 풀러본지 벌써 2달째....보면서 마음이 갑갑했는데 뵈니까 너무 기뻐요. 근데 싱거 샀는디...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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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am 10:57:00
69.--.103.102 |
| | 미싱은 사고 싶고, 뭐라도 만들고 싶은데 할줄 몰라 답답한 마음뿐이었는데 신화님께서 초보자들도 할수 있는거 차근차근 알려주세요. 기대 만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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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pm 6:06:00
68.--.83.185 |
| | 담이 기대가 되는군요... 빨랑빨랑 더 올려주세요... 그렇치 않아도 오늘 타켓에 가서 미싱을 자세히 보기는 했지만 엄두가 안나서 그냥 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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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pm 7:30:00
67.--.130.206 |
| | 미싱은 있는데 할줄을 몰라서 처박아 두었습니다.쉽게 초보단계부터 할수있는것 많이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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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pm 7:35:00
71.--.249.92 |
| | 그런데 햄은 뭔가요? 워낙에 무식한 아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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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pm 7:37:00
71.--.249.92 |
| 참, 오늘 월마트에서 봤는데요, 확실히 가격이 기억은 안나지만 $85.정도하는 브라더미싱을 $10. 할인하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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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am 6:32:00
69.--.123.109 |
| | 안그래도 양재를 배워볼려고 알아보던 중인데 좋은 컬럼이 시작되었네요. 요번 주말에 당장 미싱부터 사러 가야겠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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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am 6:54:00
69.--.95.228 |
| | 바지단 줄이는걸 햄이라고 한답니다. 저도 세탁소 하시는분을 알았었거든요. 거기서 주서 들은 말이라 알게됐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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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pm 6:08:00
220.--.11.120 |
| | 100불정도면 꽤 괜찮을꺼 같아요...^^ 프리암 기능이 있는거면 더 편하고 좋을꺼 같아요.. 그걸 프리암이라고 하는지도 확실치 않은데.. ^^ 미싱 받침이라고 해야 하나 그게 쑥~~하고 빠지는게 있는데..그게 있어야 좀 편하답니다.. 때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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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0 pm 9:27:00
71.--.161.253 |
| | 신화님 컬럼 생겼군요. 축하드리구요. 비싼 미싱 보고 있었는데, 신화님 덕분에 절약하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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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am 7:14:00
69.--.216.134 |
| | 신화님 컴럼 오픈했네요^^ 기억할런지... 예전 실과바늘 윤지맘인데요.. ^^;; 앞으로도 자주뵈요~~ ^^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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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am 12:44:00
24.--.55.53 |
| | 저도 재봉틀 얼른 사야겠어요. 그동안 계속 미루었거든요. 미리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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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pm 10:16:00
2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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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pm 8:48:00
68.--.166.175 |
| | 전 바이킹 미싱을 샀는데 청바지천이랑 가죽까지 그냥 밖히는데요. 약간 비싸긴 하지만....노르웨이(?) 상표인지...암튼 아주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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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2 pm 10:55:00
211.--.46.130 |
| | 제 친구가 집에 있는 공업용 미싱을 만원에 팔았다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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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pm 12:22:00
69.--.145.10 |
| | 저는 한국에서 미싱을 좀 배워왔는데 미국에 오니까 천값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미싱을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한국에 비해 미싱은 넘 싼데.. 한국은 홈패션이 유행이라서 책두 사왔는데 천을 저렴하게 살 수있는 곳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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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pm 9:28:00
220.--.11.120 |
| | 윤지맘님.. 기억하지요..많이 오셔서 글도 남겨 주시구 그래주세요..제가 반성하는 뜻에서 칼럼을 열게 된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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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pm 5:20:00
220.--.11.120 |
| | 바이킹은 너무 좋은 미싱아닌가요..바이킹 뭐 파프 등등은 한국서 명품 미싱이라고 하던걸요..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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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pm 4:40:00
221.--.15.237 |
| | 바지단을 줄이는걸 헴이라고 한다기 보다는...헴 자체가...바지나 스커트 단을 말하는거라고 알고 있어요...주로 한국에서는 치렁치렁아랫단이 삐죽삐죽한 스커트보고...헴라인이...불규칙하다...뭐 이런 식으로 말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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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pm 12:08:00
71.--.15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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