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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8 pm 12: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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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8 pm 1:46:00 |
| | 감사합니다. 저두 잘 익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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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8 pm 7: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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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8 pm 10:55:00 |
| | 햐~ 맛나보여요~~~ 저도 친정아버지 오시는데 요즘 게을러 져서 김치 사다 먹었는데 다시 또 담궈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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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8 pm 7: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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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pm 1:15:00 |
| | 어느정도 익어서 먹어봤는데요. ㅋㅋ 보기보다 좀 맛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첨으로 담근 김치라 냉장고 자주 열어보며 쳐다보고 흐믓해 하고.. 그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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