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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pm 11:13:00 |
| | 엄마의 정성이 듬뿍~!!이네요. 괜히 맘이 쨔~ㄴ하셨겠어요. 글 읽으면서도 제 맘이 괜히 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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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pm 4:14:00 |
| | 보기만 해도 엄마 정성이 느껴지네요.아기가 좋아하는걸로 많이 준비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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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0 am 4:05:00 |
| | 맞아요. 잘 먹어주면 좋겠는데 아직 혼자서 챙겨먹는게 익숙치 않은지 맛이 없는지 남겨오네요. 혹시 26개월 아가를 위한 좋은 도시락 아이템 있으시면 바루바루 정보 좀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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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pm 10:41:00 |
| | 저도 처음 도시락 싸주던 생각이 나네요..허나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남겨오는게 더 많아 나중엔 샌드위치만 싸주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정성들여 맛있게 도시락 싸주면 어린애들일지라도 음메 기살어~ 하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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