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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am 4:43:00 |
| My, MY ~~It's so beautiful. Awesome !! I really enjoy your column. Please update as often as possible.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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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am 7:00:00 |
| 이야~ 너무나 이뿌네요. 감탄이 절로~
신부께서 저엉말 기뻤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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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am 8:00:00 |
| 사진도 넘 이쁘고... 케잌도... 정말 대단하세요~
전문가의 수준이군요... 케잌을 선물 받으신 분 넘 행복하셨을것 같네요..
좋은 날 아름다운 선물... 크리스틴님의 이쁜 마음이 보이네요~
저도 며칠 후면 미국으로 돌아갈 텐데... 가서 뵐께요~ 칼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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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am 9:39:00 |
| 저는요 크리스틴님케익이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마치 쇼윈도에 진열되있는 진주목걸이 디스플레이 같이 보입니다,
일명 프린세스 케익...이라 제맘대로 이름 지었어요.
어쩜 저리 케익이 단아하니 고급스럽지요?
맛은 안봐서 모르지만 맛도 깔끔 할거 같구요...
오! 너무 이뻐요.............
이것 저것 장식 많이달린케익보다 훨씬 나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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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am 11: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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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pm 1:48:00 |
| 너무 이쁜 케익과 쿠키에 입이 벌어집니다. 솜씨도 너무 좋으시고 사진도 참 잘 찍으셨어요.
늘 감탄만 하고 언제나 한 번 만들어 볼까요..
음식은 그런대로 해 보는데 케익은 영 자신이 없고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보는 눈이라도 호강하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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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pm 2:11:00 |
| 헉!!!! 정말 이뻐요. 아니 아름다워요.
받으실 분이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그리고 케잌옆 오른쪽에 있는건 빵인가요?
케잌을 올린 받침대도 넘 넘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뿐만아니라 배경으로 보이는 분홍색 벽도 놓칠수 없는 매췹니다.
대박입니다.^^
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크리스틴님도 이 여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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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pm 3:49:00 |
| leeara님.. 늘 반겨주신다고 생각하니 고마와요..
어떤 분이실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동부쪽에 사시나 봐요..
새로운 거나 맛있는거 있음 자주 올리도록 할께요.^^*
선희님... 감사해요.. 참, 결혼이 이번 토요일인데, 제가 성격이 급해 미리 만들었답니다..
전도사님께서도 기뻐하실것 같아요..^^
강원님... 지금 한국이시죠.. 좋으시겠어요. 저도 한국가고 싶은데 올핸 그냥 참고있답니다..
요즘 다른 분들도 다 일리 있으셔서 미씨방이 좀 허전한 것 같아요..
돌아오시면 좋은 글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참, 한국에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윤진님...아주 이쁜 이름을 주셨어요.. 요즘 케익이 저렇게 심플하면서 생화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추세같아요.. 어렵게 꽃을 만들지 않아 더 쉽고 자연스러워서 더 이쁘고..
제 케익보다 지어주신 이름이 더 케익을 빛이나게 합니다.. 감사해요.^^*
수경님.. 감사해요.^^*
샤론님...쿠키랑 케익이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죠..?
생화를 쓰는거라 생각보다 기술이 필요치 않아요.. 감사합니다.^^
연희님...케익도 음식처럼 한 두번 하셔서 자신감이 생기면 그리 어렵지 않고 오히려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베이킹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조금 시원해지면..^^*
석희님... 천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은 다운타운까지 갔었어요,.. 지난 토요일에..
어차피 난은 꽃시장까지 가야 구할 수가 있거든요, 장미는 넘 흔한 것 같아 난을 썼더니 좀 더 고급스러운것 같구요, 핑크색 천은 딱 보고 골랐는데 다 해서 15불 줬어요..^^
그만하면 멀리 간 보람이 있는것 같죠.. 조만간 한 번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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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pm 5:46:00 |
| Do you do this for business, is so beautiful.... is so professional
I would like to know if you do for business.
VERY ELEG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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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pm 11:37:00 |
| 크리스틴님. 감각이 대단하세요.
그 어느곳에서 본 케잌보다도 분위기 있고 너무 아름다워요.
케잌 자체가 예술이네요.
충격과 자극을 받고 갑니다. 난 뭘 잘하는게 있을까... 먹는거나 잘하구...
갑자기 제자신이 초라해 지네요. 잉잉...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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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am 7: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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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am 8:54:00 |
| Wow! 케잌이 예술이네요.
넘 예뻐요. 이 케잌 받으시는 전도사님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크리스틴 님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전 언제쯤 저렇게 매끈하게 케잌을 만들 수 있을 까요. 옆에 있는 건 쿠키지요?
이걸 보고 있자니 저도 뭐라도 우아한 케잌- 비스무리한 거라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남편 생일이 낼모랜데 더워서 어쩌나 하고 있었는데 도전이 됩니다. 아자아자!
더운 여름에 잘 지내시구요. 한 번 뭉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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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am 8:57:00 |
| | 위의 13번은 이상 Karis 였습니다. 제가 마실와서 급히 적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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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pm 10:11:00 |
| 우와~~~~ 너무 예뻐요..
세상에 이렇게 우아 하고 군더더기 없이 께끗하면서도 멋진 케잌은 첨인거 같아요..^0^
쿠키두요~~~~~ 이쁘다..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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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pm 4:25:00 |
| 크리스틴님 케익 보고 기절할 뻔 했어요..넘 이뻐서리..ㅋㅋㅋ
크림케익보단 저도 폰단케익이 젤 이쁜 거 같아요.. 고급스러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더운 여름날 만드시느라 많이 힘드셨겠어요. 여름엔 오븐 앞에 있는 조차도 노동인데 말여요..ㅠㅠ.... 이리 이쁜 케익 받아보신 전도사님은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분이 아닐까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저도 조만간 베이킹 시작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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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pm 2:32:00 |
| 정말 넘 이뻐요.. 저도 케잌 책 보고 만들어 보고는 있는데 정말 데코레이션이 안되던데
비결 좀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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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pm 6:32:00 |
| | 케잌 정말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어쩜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에 마냥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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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am 4: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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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am 10:54:00 |
| food channel에서 보는 케잌과 비교해서 절대 밀리지 않아요.
너무 멋진 케잌 구경 잘하다 갑니다.
저는 만들 상상도 못하겠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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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am 10:55:00 |
| 참. 그리구요...
생화로 장식하시는거 특히 너무 인상적이예요.
오래전에 보여주신 장미꽃잎으로 만드신 아이싱도 깜짝 놀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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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pm 12: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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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 pm 6:50:00 |
| | 너무 예뻐요 깔끔 우아 너무 예쁜 웨딩 케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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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am 12:15:00 |
| Mary님... 오랫만이죠..^^
컬럼에 올린 케익들은 주변분들에게 선물로 만들어 드렸어요..
가끔 주변분들이 부탁하시면 만들어 드리기는 하지만 정식으로 비스니즈는 아니랍니다..
케익만들기는 참 재밌는것 같아요.^^*
김숙님... 저도 먹는건 정말 자신있게 잘 해요..ㅎㅎ
케익만드는건 자꾸 만들일이 있어 만들다보니 조금씩 나아진거구요..
칭찬 감사히 받고 맛있는 레서피로 보답드릴께요..^^*
미현님.. 감사해요.~^^*
Karis님..레베카 아버님 생일케익은 잘 구워 드리셨나요?
베이킹에 흥미와 열정으로 나날이 발전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폰단트 케익도 한번 도전해 보시면 재미있을 거예요.
명희님...감사~ 해요.^^*
jiji님... 과찬을...^^ 그래도 기분은 좋구요..
역시 혼자서 케익을 굽는게 아니라는 걸 경험했답니다.. 더웠고.. 14인치,10인치를 같이 굽느라 신경이 좀 쓰였지만 주님의 일을 하시는 분께 선물로 드릴 케익이라 이상하리 만큼 쉽게, 재미있게 작업했어요..
그럼, jiji님 베이킹 작품들 기대할께요.^^*
희선님..폰단트가 오히려 더 쉬운것 같아요.. 버터크림처럼 깨끗하게 마무리하느라 신경안 써도 되고.. 그래서 저도 중요한 케익은 일부로 폰단트로 덮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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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am 12:20:00 |
| 로젠님...감사해요..^^*
leeara님... 늘 감사하구요, 제가 꽃꽃이 쪽은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아는 것은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가끔 올려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말씀하신 그런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들도 곧 올려 드리도록 할께요^^*
수영님...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생화로 장식하니 오히려 더 쉽고 어렵게 설탕꽃 만들어 장식하는것 보다 훨씬 세련되 보이는것 같아요.. 과찬을 들어 수영님 성함은 안 잊어먹을것 같아요..^^*
화영님, 지은님..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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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pm 3:28:00 |
| 안녕하세요~ 크리스틴님~~~^^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워 한참 넋을 놓고 보았습니다. 늘 그렇듯이 보여 주신 아름다움에 마음까지 환해져 갑니다. 이 아름다운 케잌을 선물 받으신 분의 행복도 전해지는 것 같구요. 케잌이 너무 고와 더욱 성스러운 결혼 축하가 되었을 것 같아요. 크리스티님~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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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pm 5:57:00 |
| 정연님.~ 드디어 오셨어요^^*
정말 신나고 좋아요..ㅎㅎ
그동안 걱정도 되고 또 빈 자리가 얼마나 크게 느껴졌는지 모르실거예요..^^
너무 반가와 인사하고 혹 글 올리셨나 읽으러 갑니다.===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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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pm 7:22:00 |
| | 어머나~ 크리스틴님은 정말 언제 뵈어도 훌륭하세요~ 요리책 한 권 내 주시면...... 제가 꼬옥 살 볼꼬예요~ *^^* 요즘 무언가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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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pm 9:12:00 |
| 한국에 다녀 온 사이에... 오마나~~~
크리스틴님..ㅡ.ㅡ;
솔직히 이야기 해 주세요~ 전문 요리사이시지요? ㅡ.ㅡ;;
매번 클릭할 때마다 놀라 숨 넘어갑니다. ㅡ.ㅡ;;
정말 요리책 한권 내 주시면...크~~~ 너무 좋겠네요. 저도 옆에 끼고 배우게 말입니다...
오늘도 감탄을 하다 갑니다. 크리스틴님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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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pm 6:57:00 |
| | 존경~! 감탄!! 브라보~! 크리스틴님 요즘 바쁘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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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am 10:49:00 |
| junhee님, 시연님, kyung hye님..이쁘게 봐주시니 좋고 감사해요..^^*
그리고 kyung hye님 별로 바쁘지는 않은데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손도 많이 가고 다른 일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아 글이 좀 늦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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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pm 6:37:00 |
| 너무나 이뻐서 어느 잡지에서 사진 퍼갖구 온지 알았지 모에요??
정말루 너무 대단하세요!!!
감탄에 감탄밖에 안나와요...앞으로 많이 배워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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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am 5:34:00 |
| 정말 환상 이십니ㄷ ㅏ, 입이 안 다물어 져요.
저렇게 품위있고 절제되어 있는 아름다움의 케익 처음 봐요...<정말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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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pm 7:30:00 |
| 대단하신거 같아요...저두 무지무지 배우고 싶네용ㅇㅇㅇ
정말이지 너무나도 이뻐서 먹을수 있을련지....멋지시네용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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