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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am 9:37:00 |
| | Wow, so pretty and look yu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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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am 11:55:00 |
| | 앗싸~ 이등이네요. 크리스친님 정말 손재주 넘 좋으세요. 부럽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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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am 11:59:00 |
| 와~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틴님의 컬럼!!!
바구니모양 아이디어가 참 귀여워요~ 꼭 만들어 보고 싶네요.
아 그리고 티라미수도 참 맛있어 보여요~~~
모양도 귀엽네요~ 혹시 그 위에 cigarette chocolate 만드신건가요?
아니면 왜 한국과자중에 롤리폴리라고 있잖아요 (미국에서도 봤는데 미국껀 너무 달아서요)
혹시 recipe 있으시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부활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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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pm 12: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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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pm 2:07:00 |
| wow!!! 완전 귀여움이예요~~~~~ ^^
기발한 아이디어의 멋진 디저트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케잌까지..
시판용 파이 크러스트를 이용하니까 간단하고 좋은 거 같아요.
크루와상 한 번 만들려고 벼르고 있는데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
이렇게 귀여운 바스켓을 만들어서 교회에 아이들 간식으로 가져가면 인기짱일 꺼 같아요..
매번 이쁘고 맛있는 레시피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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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pm 3:49:00 |
| 우와~ 처음에 파이 바구니 보면서 어떻게 만드셨을까 궁금했는데..
바로바로 꽃모냥이였군요..^^ 이야~~
제가 따라 만들수 있을까요? ^^;;
솔직히 딴건 자신없고요.. 미니 과일 타르틀 렛은 한번 도전해 볼래요..ㅎㅎ
티라미슈도 그렇고..초컬릿도 그렇고..
이런 깜찍이들이..저의 몸큰이 지름길의 원인이라는게 한스럽네요..ㅎㅎㅎㅎ
크리스틴님의 멋진 손재주에 또한번 감탄하며.... 멋진 레서피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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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pm 6:42:00 |
| 굉장하네요. 산뜻하고 화사한 봄기운이 물씬하네요. 요즈음 변덕스런 날씨에 계절감을 잃 었는데, 크리스틴님 덕분에 이제부터 봄처녀될랍니다--봄아지매^^
파이바구니, 이런 번뜩이는 아이디어, 흥행성공입니다.
우리 아이들 이거 해주면 난리 날 거예요.
과일 바구니에 쵸코볼 넣어주면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
전부터 타르트 한번 만들어 봐야지 하면서도 게을러서이~~~ 문제예요.^^
4월의 문턱에서 화사함에 푹 빠졌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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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pm 8:56:00 |
| 은정님, 제니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 주시고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부활절 잘 보내시구요, 다음 글에서 또 뵐께요.~^^*
바네사님...감사해요.~
아주 잘~ 하실것 같아요..^^ 시가렛 쵸콜렛은 만들지 않구요, 지난 번 한국서 사온거예요.
말씀하신 미국 과자는 정말 달고 작은 디저트에 올리긴 좀 큰 것 같지요..
저도 만들어 보진 않았지만 대리석에 템퍼링한 쵸콜렛을 녹여 붓고 스패츄라로 밀어 동그랗게 만들면 될거예요.. 템퍼링이 귀찮아서 아직 해보지 않았어요.
성공하시면 알려주시고요, Happy Easter.!!!
Kelly님...안녕하세요.. 제 친구랑 성함이 같아서요, 첨엔 제 친구인지 알았어요..^^
감사드리고, 행복한 한 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Jin ji님...이사의 후유증은 없으신가요..^^
좀 손은 가지만 과자로 만든 바스켓 아이들이 좋아할거예요.. 시판용 크러스트로 하니 비교적 간단했어요.. 맛은 조금 못해요..;;
저도 크롸상은 호기심에 몇 번 만들어 봤는데 프레시한게 맛은 정말 좋지만 성취감에 만들기에는 너무 일이 많은것 같아요..
솜씨가 워낙 좋으셔서 교회에서 훌륭하게 섬기실 것 같아요.. 인기도 좋으실것 같구요..^^
이쁜것 만드시면 구경시켜 주세요.~^^*
참, Happy Easter.!!!
명희님...명희님께서 만드시면 더 이쁠거예요.. 지난 번에 보여주신 하트모양 팬케익 이쁘기도하고 맛있어 보였어요..^^
과일 타르틀 렛도 맛있고 활용도도 높으니 만들어 보시기 바라구요, 행복한 부활절 보내시기 바래요.~^^*
Karis님...몸은 좀 어떠신가요..?
봄 아지매..^^ 요즘 정말 없던 춘곤증에.. 이 말이 실감이 납니다..
요즘 오븐이 쉬는 날이 많은가봐요.. 언제 한번 만나서 맛있는 거도 해먹고 얘기도 나누고 해요..^^
부활절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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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pm 11:12:00 |
| 예술예술. 넘 이뻐요. 케잌도 멋지고, 쿠키도 이쁘고, 티라미수까정....
정말 정말 정말 감동...
참 크리스틴 언니, 저 한국가요. 딱 일주일만 가는데요, 4월 17일에,,,, 인사동가서 언니가 사온 떡 찍은거 가서 사올려구요. 그리고 언니책도 나왔나 가서 책방 둘러보고 올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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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pm 11:12:00 |
| | 암만 봐도, 저 쿠키 베스켓은 넘 이쁘당... 깜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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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pm 11:43:00 |
| | 크리스틴씨의 작품을 볼 때마다 기가 팍~ 죽어버립니다. 같은 손인데 우째 저리 솜씨와 감각이 다를 수가 있을까 싶어서... 저런 디저트를 대접받는다면 감동에 목부터 메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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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am 7:24:00 |
| 우와..넘넘 이뻐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
전 빵이나 케잌은 아예 할생각도 못하고 있지만
시중에 파는 파이 크러스트로 할수있다니
이번엔 과일미니파이 도전해보려구요
담주가 벌써 부활절이네요
즐거운 부활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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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am 11:06:00 |
| 어머, 크리스틴님, 기다리고 기다리던 컬럼이 올라왔네요..방가워요^^
정말 봄냄새가 물씬 나네요. 흐~흠~~~
정말 하나같이 예쁘고 맛나보이니 ..정말 크리스틴님은 대단하십니다.
특히 미니 과일 파이 정말 정말 예뻐요..
저도 이번주에 요걸 꼭 만들어 볼랍니다.
안그래도 이번주에 교회에 뭘 가져가나 했는데
정했습니다, 미니 과일 파이로...^^
교회가지고 가면 아마 넘 좋아들 할거 같아요.
좋은 컬럼 잘 보고갑니다.
부활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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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pm 1:06:00 |
| 어머나, 어머나, 이게 왜 일이랍니까?
전 흉내도 못내겠어요...ㅜ.ㅜ
어찌나 산뜻하면서도 귀여운지...
꽃들도 정말 이쁘네요.
오늘도 여전히 히트치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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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am 11: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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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이쁜걸 어떻게 먹어요~~~
참 예쁘게 사십니다 그려 ^^;
부럽네용....
봄으로 접어들면서 날씨 변덕이 심하니까 건강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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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pm 3:23:00 |
| | 항상 감탄스러운 솜씨네요. 대단한 정성이 깃든 음식,,드시는 분들이 행복해 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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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pm 9:07:00 |
| 제이니... 한국가는구나..부러워요.. 나도 인사동 또 가고 싶은데..
다식틀이랑 다른 이쁜 소품들도 기념으로 사와요...^^
책은 그 때까지 나올지 잘 모르겠지만 신경써줘서 고맙구요..^^
한국 잘 다녀오시고 이쁜거랑 맛있고 멋있는 사진..^^ 도 또 구경시켜주세요.~^^*
캐롤언니...지금 카페에 가서 글 읽고 와서 댓글 쓰고 있어요..
정말 주사한 대 맞은것 같아요..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감사해요..^^
목요일에 뵐께요.. 괜히 무지하게 보고싶어요...
수진님...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빵은 발효과정이 있고, 케익은 장식이 조금 귀찮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과자는 생각보다 아주 쉬워요.. 파운드 케익이나 머핀, 마들렌 같은 것들도 쉽구요..
한 두번 해보시면 오븐도 익숙해 지시고 재미도 생기구요..^^
처음엔 시판용으로 과정을 줄여서 하시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맛있게 해 드시고요, 좋은 부활절 보내세요.~^^*
미영님..워낙 솜씨가 좋은셔서 저보다 더 이쁘게 만드실거예요.
전 아이디어를 드리는 걸로 만족하구요,,^^
환절기에 아이들과 건강 조심하시길 바래요..
요즘 어린 아이있는 댁마다 다들 힘들어하시는것 봤어요..
맛있게 만드셔서 교회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석희님...이거 아주 쉬워요..쿠키 커터만 있으면..^^
아이들 방학하면 봄맞이 대청소 할 생각인데, 집안 좀 정리되면 놀러 오세요..^^*
여전히 감사해요.~^^*
민정님..안녕하셨어요..^^
저도 가끔 밝고 이쁜 사진들 보고 위안 받을때가 있어요.. 힘도 얻구요..
주신 글 감사드리고, 민정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구요,
행복한 부활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ari님...안녕하셨어요..^^
가끔 올려주시는 음식들 잘 보고있답니다..
글 감사드리고, ari님 솜씨도 구경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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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pm 7:40:00 |
| 앗, 크리스틴님...너무 너무 예뻐서 보고 또 보았답니다 *^^*~
만드는 방법도 알려 주셔서,너무 너무 감사해요---> 전 항상 마켓가면 어떻게 만드는 걸까? 하고 의문형 이었답니다. 전 사실 베이킹 배울 기회가 없어서 책에서 보고 따라해 본게 다거든요,,,이사 한 후에 한번 시도해 보고 싶어요...앙,,갑자기 기뻐집니다 ^^
컵 티라미수도 너무 근사하네요...이건 제 친구 놀러오면 디저트로 내야 할까봐요...벌써부터 그 친구 입 벌어질 걸 생각하니...아우...<갑자기 푼수가 되어버린 바래입니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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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pm 12:33:00 |
| |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어도 입만 벌어집니다. 아니 눈도 커지고요~ ^^감사합니다. 나도 이렇게 만들수 있을까? 하는 기대와 함계 만들어 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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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pm 12:48:00 |
| 우와~~~~~~~~~~~~~~ 크리스틴님~~ 크리스틴님~~~ㅠㅠ
감동이예요~ 저는 케잌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정말 입만 벌리면, 손만 뻗으면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아요~ 하지만,하지만... 너무 예뻐서 못 먹을 것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저, 저기 바구니 꼭 해 볼께요~ 크리스틴님, 최고에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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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pm 8:56:00 |
| 미안하지만 나빠쥬가 뭔가요?
저 패스츄리에 관심은 있는데 해 보질 않아서.감이 잘 오질 않네요
하지만 너무 환상적으로 만드셔서. 저걸 어떻게 먹나ㅠㅠㅠ
그리고 생크림 케잌만 만들어 봤는데요. 다른 아이싱 아이디어 좀 주세요.
저 맨위에 있는 그림의 아이싱은 ? 크리스틴님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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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pm 6:49:00 |
| 오..크리스틴님..
제가 보조도우미로 일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감동..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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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pm 6:48:00 |
| 바래님...좋아해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일본마켓 갈때마다 호기심에 이리저리 구경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궁금한게 많아 시간 가는지를 모르구요,, 곧 이사하시나 본데 아기랑 함께 하시는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곧 유용한 정보 알려주시길 바래요..^^
친구분이랑 즐거운 시간 갖으시고요.. 또 뵐께요..
감사해요.~^^*
김 준님..안녕하세요..^^
분명히 저보다 더 이쁘게 만드실거예요.. 글 감사드리고 또 뵙겟습니다..^^*
정연님...늘 밝으신 정연님의 칭찬글에 기분도 좋지만 한결같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정연님께서 하시면 어떤 예술작품으로 탄생하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지난 컬럼에서 보여주셨던 음식들도 간단하고 폼나는 훌륭한 디시로 탄생했었잖아요..
늘 함께해주셔서 고마와요.~^^*
은희님...안녕하세요..^^
나빠쥬는 과일위에 윤기나게 바르는 광택제인데요,
사과나 살구등 색이 연한 잼에 물을 조금 섞은 후 전자렌지에 30초가량 데우면 좀 묽어지거든요, 그럼 체에 걸러서 붓으로 과일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가장 쉬운 아이싱은 생크림인것 같아요.
버터크림도 맛은 있는데 좀 헤비하고 만드는 게 생크림보다 복잡해서 잘 안하게 되거든요.
단, 위의 케익은 폰단트 케익으로 버터크림으로 얇게 아이싱한 후에 폰단트라는걸 한 번 더 씌운거랍니다.아무래도 손이 많아가는거라 좀 특별한 날 많이 쓰는데, 제 앞의 컬럼중 폰단트 케익에 대해 올려드린게 있어요.
버터크림 아이싱은 혹 원하시면 레서피를 드릴께요..^^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뵙겠습니다..^^*
혜인님..안녕하세요..^^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좋게 봐주시니 기쁘고 도와주시겠다니 정말 감격스러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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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pm 9:34:00 |
| | how do you attach the handle to the basket after you bake them and take them out of the o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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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pm 10:16:00 |
| 핸들을 바구니에 붙이지 않구요, 커스타드 크림위에 살짝 꽂아 주었어요. 물론 들을 순 없구요... 혹 붙이시길 원한다면 초콜렛을 녹여서 붙이시면 굳은 후 글루역할을 할겁니다.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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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pm 4:20:00 |
| | 헉! 오랫만에 혹시나 하고 들러봤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들이...! 너무 예쁘고 놀라와서 그냥 허억!!! 하는 wow.... you are an amazing woman. 정말 음식도 예쁘지만 all the dishes, utensils, 모든 작은 detail 마다 정말 대단하세요..예전에 library에서 행복을 차려주는여자 라는 책을 빌려다 보았는데 Kristine님은 정말 행복을 차려주시는 wife, mother, and a friend 이신것같아요... Thank you for sha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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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am 12:04:00 |
| 우와~감탄에 감탄입니다..들어서는 순간 눈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아무리 읽어 봐도 만들 자신은 없구요~
눈으로만 감상하고 입맛만 다시다 갑니다..
저런 음식을 대접받는 남편,아이들 ..얼마나 행복할까~생각하다가
한숨도 푹푹 내쉬고 간답니다..
크리스틴님~책임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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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pm 7:29:00 |
| 이게 뭔가요!!! 넘넘 멋지잖아요T.T
어쩜 이렇게 예술적인 감각을 갖고계신지 넘 부럽네요*^^*
이번주에 폰단트케익을 만들어 선물하려했는데...이게 훨씬 예쁘고 먹음직 스러 보이네요. 근데 전 아직 베이킹 초보라...살짝 걱정이네요.폰단트도 큰맘 먹고있었는데-.,-;
아무튼 넘 예쁜 사진 보니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앞으로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근데 콘 스타치가 옥수수녹말인가요??^^ 저 초보에요~^^일반마트에서 어떤걸 구입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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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pm 8:14:00 |
| Janice님, 한정님..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부끄럽고 그래요..^^
사실은 그리 자주 이쁘게 차리지 못한다는거 아시지요..?
오히려 컬럼 덕분에 가끔씩 주변 분들에게 칭찬을 받을때가 있답니다..
두 분 모두 이쁘고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 늘 컬럼 읽는게 즐거워요..^^
두 분의 솜씨가 많이 부럽고 또 배우고 있답니다..
동역자로서의 격려 감사드려요.~^^*
정운님...안녕하세요..^^ 콘 스타치는 녹말가루(옥수수전분)인데요, 일반 미국마켓의 밀가루 파는곳에 박스에 들어있어요.. 한국마켓에도 감자전분 고구마전분등이 있구요.
맛있고 즐거운 베이킹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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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pm 8: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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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pm 11:07:00 |
| | 나빠쥬는 과일 위에 바르는 광택제로 살구잼을 살짝 데운 후 체에 갈러 사용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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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pm 12:14:00 |
| kristine shin님! 와와~~~ 정말 예술입니다. ^^b 하나하나 아이디어도 넘 좋구요~
사진도 완전 프로시네요^^b 넘 넘 예뻐요!
이번주가 어린이 주일이고 저의 사랑둥이 두 남매가 헌아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뭔가 만들어가야되는데... 넘 깜찍하고 멋진 레서피를 발견했습니다.
과연... 저렇게 멋스럽게 될지가 의문이지만요...ㅎㅎ^^;; 감사... 감사합니다.
완전 반해서 나갑니다. 다음 칼럼도 무지 무지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셔야지 또 멋진 작품이 나오니... 늘 건강하셔야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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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am 5:42:00 |
| 5월이 되어서 크리스틴님의 새글이 언제올라오나 목이 빠져라기다려요. ^^
비록 눈팅족이지만요. 손재주가 여간 있지 않아선 이런 멋진 작품 못만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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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3 pm 8:35:00 |
| 혜진님... 아이고,,, 많이 기다리게 해 죄송해요.
개인적인 일이 좀 있어 업데잇이 늦어지고 있어요. 5월이라 이런 저런 행사가 많아 겸사겸사해서 컬럼으로 올릴 생각인데 하순경에 몰려있네요..
조금 있다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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