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un hee H  
2006-04-24 pm 6:29:00
귀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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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im, jung-youn  
2006-04-24 pm 8:06:00
저도 저런 도구와 장화를 살 날이 오기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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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도희  
2006-04-24 pm 10:02:00
저.. 윤진님.. 제가 요번에 집수리 하려구 이방 들락 거리는데요. 어디서 하셨는지,,, 직접 다 고르신건지,, 업체에 맞기신건지,,, 몽창,,,, 여쭤봐두 될까요? 인테리어 쪽에 감각이 뛰어나신거 같아 여쭤봐요. 저희 남편 한까탈 하는데, 옆에서 지금 사진 같이 보구 어디서 하셨나 여쭤보라구 난립니당. 저희두 엘에이근처거덩요.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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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elencho  
2006-04-25 am 12:17:00
얼마나 열심히 정원일을 했음 장화가!!
모자도 의자에 올려져잇을때 부터 멋지더군요~
아마 모자처럼 우아하신 분일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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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미숙  
2006-04-26 pm 4:44:00
얼마나 부지런하신분인지 집만봐도 느껴지네요.
정말 여자와 집은 꾸미기 나름이라는데.
이 퍼지는 몸들을 어찌해야할지...집 꾸미는건 고사하고 청소하기도 너무 힘들어요..
님, 존경스럽네요..집안이며 밖..모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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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경희  
2006-05-03 am 7:19:00
예! 저도 헬렌님 말씀에 동감! 장화의 가장자리가 제일 마음에 와 닿군요.

전 장화를 못사서 헌 까만 가죽부츠를 신고 일했는데 저 장화를 보니 저도 장만해서 1~2년 후에는 저렇게 된 장화자랑을 꼭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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