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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pm 7:42:00 |
| 저도 별난초라 부릅니다^^*
잎이 난초처럼 생겻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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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pm 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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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pm 8:31:00 |
| Ipheion 향기별꽃~, 자화부추라고도 합니다*^^*
알뿌리이고 블루와 핑크도 있는데 색이 아주 이쁨니다.*^o^*
[어떤분의 설명]
부추향이 나는 잎과..
꽃은 헤즐럿 커피향과 흡사한 향이
은은하게 후각을 자극하죠..
여름에는 잎이 마르고
거의 죽은모습으로 지내다가
가을부터 서서히 새잎이 돋아나기
시작하여 3월에 꽃을 피웁니다
또 어떤분은 먹는것이랍니다.
부추과로 먹는 야생화종이래요. 부추전 해드심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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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pm 10:30:00 |
| | 증말증말... 앙증맞게 이쁩니다.. 서로 기대어 피어있는걸 보니 우아한것같고....질리지 않을.자태가범상치 않은 꽃이네요..오늘 이래저래 꽃구경 신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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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9 am 6:52:00 |
| | 아니, 그렇에 특별한 꽃이었어요? 이름도 예쁘고 향까지... 헬렌님,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 나니 더 애착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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