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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pm 7:24:00 |
| 어머나~~~ 이게 왠 일까요? 정말 여기서 손으로도 물고기 잡을 수 있겠어요.^___^
그런데요~ 가끔 이러나요? 알을 낳으려는지... 아님 악당 물고기가 등장하여 도망 나온 것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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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pm 9:40:00 |
| 우와~ 잉어인가요?
진짜 첨벙 손을 넣으면 잡힐것 같아요^^* 물속 용궁에 뭔일이 났나요? 왜 물 밖으로 나올려고 하는듯???
왠지 불쌍한 느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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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pm 12:10:00 |
| | 고기들이 이처럼 연못의 가장자리로모이는현상을 아주_____ 많이 보았죠. 언제나 이른아침이었죠, 해가 뜰무렵. 분명 무슨 이유가있을것같은데....이 고기가 잉어인지 큰 붕어인지는 알수가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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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pm 1:00:00 |
| 어머나... 신기하네요. 물밖으로 몸이 반이 나올정도로...
궁금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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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pm 9: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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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am 10:20:00 |
| | 저거 잉어아닌가요?? 저렇게 많은 잉어때들 보면 너무 신기해요.잡아보고 싶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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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pm 10:51:00 |
| | 산란기라 알 나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저희 동네에 호수가 많고 낚시터도 많은데 잉어들 정말 많이 잡았어요.^^ 다시 노아주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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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pm 2:54:00 |
| 맞아요 브리딩하느라 그러는거 같아요~
저녁에 해질 무렵에도 호숫가 가보면 퐁당퐁당 뛰고 난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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