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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pm 10: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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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 pm 7:49:00 |
| 산책로도 분위기 있어요.
근데 빨래줄도 있으시고 좋으시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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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am 1:40:00 |
| 어머나~~ 저는 이렇게 좁은 길이 있는 집을 항시 상상했는데요... 정말 이런 집이 있군요.
여럿이 살아도 이 길을 걸을 때는 나란히 나란히 서로 걸으며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멋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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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pm 7: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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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pm 4:18:00 |
| |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집처럼 정겹고..넘 분위기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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