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8-31 am 10:36:00 |
| | 님의 고운 마음 만큼이나 열매가 주렁주렁... |
|
|
|
|
2006-08-31 am 11:23:00 |
| |
|
|
|
2006-08-31 am 11:39:00 |
| |
|
|
|
2006-08-31 pm 9:45:00 |
| | 저두 뒷뜰에 이렇게 무식하게 많이 농사짓는것이 꿈인데 울아들놈 태어나고부터 자식농사만 하고있습니다. 정말 부지런하세요. 그런데 수박과 참외는 아직 열매가 안보니네요. |
|
|
|
|
2006-09-01 pm 6:27:00 |
| 고맙습니다..저도 농사가 처음인데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어요..
무엇보다 서로 나누어 먹을수 있으니 까요.
같이 농사짓는 분들끼리 친구도 금방되구요..정말 인간미가 있어요..
동양인분들이 13가구 정도 되구요..
뭐든지 작은것이지만 도전해보니 정말 그가치를 알겠더군요..
작게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배추 고추씨 무우씨는 중국 마켓에 가면 싸요.
그리고 상추 호박 토마토 오이등은 1달러 스토어에 가면 1불에 4봉지씩 팔아요..
|
|
|
|
|
2006-09-05 am 10:47:00 |
| |
|
|
|
2006-09-18 pm 3:05:00 |
| 지금쯤이면 빨갛게 익었겟네요.
깨끗하게 닦아서 바늘에 실을 꿰어 하나씩 엮어보세요.
널어두고 말리는것 보다 훨씬 편하고 깨끗해요~
멕시코 전통인지.. 그렇게 하면 장식도 되고 좋아요^^ |
|
|
|
|
2006-09-21 pm 1:48:00 |
| | 정말 볼수록 부럽고 대단하시네요....싱싱하고 무공해 채소 드실수 있어 정말 좋으시겠당~~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