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11-17 am 7:05:00 |
| | 서부에는 이런 등나무 못보았어요,,학교 다닐때 교정에서 참 많이 보았는데,, |
|
|
|
|
2006-11-17 pm 9:57:00 |
| 제가 학교에 다닐 때도 등나무가 꼭 있었습니다! 벌레도 좀 있는 그런...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서북미이고 벌레는 한 번도 못 보았습니다! 약을 안해도 부지런한 새가 식사를 하는지? |
|
|
|
|
2006-11-18 pm 3:57:00 |
| | wisteria 랍니다! 예전에 살던 길 이름이 Wisteria Dr. 였는데 이렇게 등나무꽃이 무성한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4년전쯤... |
|
|
|
|
2006-11-19 am 8:47:00 |
| |
|
|
|
2006-11-20 pm 9:53:00 |
| 정말 아름답네요... 보라빛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인숙님 글 솜씨도 마음처럼 참 아름답습니다.
등나무 향기에 취하여 담근 김치는 정말 색다른 맛일 것 같아요.
매달린 새 집의 색도 꽃들과 너무 잘어울리고, 서로에게 좋은 짝 같아요~^_^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