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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1 pm 2:57:00
66.--.219.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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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pm 8:26:00
211.--.25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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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pm 8:27:00
70.--.8.107 |
| | 너무 시원해 보이고 아름답네여..^^~*보영님 생각에 공감이에여^^..~~* 멋진 생각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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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pm 10:38:00
68.--.217.70 |
| | 근데 자살욕구도 가끔 생긴데요....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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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pm 1:28:00
67.--.238.146 |
| | 넘 멋지네요. 저런데서 꼬옥 한번 살아보다가 죽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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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pm 11:24:00
67.--.117.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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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pm 11:55:00
69.--.107.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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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7 am 11:06:00
157.--.124.134 |
| | 매년 딱악 2주만 렌트해서 살았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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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pm 9:20:00
68.--.11.192 |
| | 이곳에서 하루라도 헤이즐럿향 커피한잔과사랑하는 님의 어깨를 살짝빌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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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3 pm 5:22:00
68.--.6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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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am 7:12:00
68.--.218.240 |
| | 은희님 넘 잼있네요. 저두 같은 생각입니다. 근데 폭풍치면 좀 무서울 것 같아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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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am 8:39:00
68.--.38.35 |
| | 저도 은희씨와 동감. 바다를 쳐다버며 살면 성격도 좋아지고, 말썽부리는 아이들한테도 짜증도 안낼것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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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3 pm 11:32:00
198.--.26.76 |
| | 겨울에 저 바다위로 눈이 폴폴 내릴때 거실 따땃하게 해놓고 커피한잔해도 쥑이겠네요. 유리좀 두꺼운거 쓰면 방한이야 안되겠습니까..바닷가가 고향인 저는 바다가 가장 아름다울때는 실은 눈내리는 겨울이라는걸 알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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