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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am 7:04:00
67.--.1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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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pm 10:26:00
128.--.176.10 |
| | 아담하니 예뻐요~ 아기자기하게 이것저것 올려놓으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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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pm 11:20:00
71.--.8.48 |
| 정효님 그대는 용기있는 사람이지만 또한 센스까지 대단 하시네요
가구도 예쁘고 배치도 멋있고 정말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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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am 10:21:00
128.--.170.44 |
| | 정효님~ 무슨 말씀을요~^^:: 실은 집이 너무 좁아(--::) 사진이 전체로 나오기가 너무 어려워 부탁 받았던 나머지 사진을 부분사진으로 대체해야 할 상황이었어요... 저도 흰색가구 너무 예뻐하고...액자와 접시 촛대 뭐 하나 안 예쁜 게 없네요...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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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pm 9:29:00
66.--.48.197 |
| 신디님...^^
저게요 Stanley라는 이름으로 나온 가구를 아마도 가구 점 여러곳에서 갖다 파는 걸 꺼예요..한국에 있는 친구도 분당서 저거랑 같은 세트로 나온 것 중 책상을 봤다구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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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pm 6:31:00
67.--.15.94 |
| | 정효님 너무 멋지네요. 근데, 제가 전에 찍어놓은 드레서중에 제가 맘에 들어서 콕 찍어 놓은 녀석중에 하나가 저 드레서였는데, 저는 Young America라는 가구브랜드로 봤었는데, 여기서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ㅎㅎㅎ http://www.youngamerica.stanleyfurniture.com/youngamerica/ViewPrintable.do?nav2=YSTORADRES&sku=923-94-02&nav1=YSTOR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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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am 6:49:00
67.--.15.94 |
| | 그렇군요 정효님.. 아효.. 저는 언제나 저렇게 이뿌게 해놓고 살아보는지, 부럽네요.^^ 혹시, 다른 하얀 가구도 있으면 구경좀 시켜주세요. 제가 하얀가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실제 저희집은 그렇지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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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pm 1:25:00
66.--.48.197 |
| 명신님..윤아님..고맙습니다.^0^
저희 친정 엄마가 저렇게 아기 자기하게 해 놓는 걸 참 조아라 하셨어요.하지만 전 늘 심플한게 이쁘다구 생각 하거든요..근데.. 막상 사는 걸 보면 꼭 저런 스타일을 사게 되더라구요..참 희한하죠...^^
그러고 보면 딸은 엄마 닮는다는 말이 맏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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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am 11:04:00
12.--.107.22 |
| | 어머,, 저도 흰색 가구 참 좋아해요. 부엌 캐비넷마저도 흰색이라죠 ㅎㅎㅎ.. 저도 이런 장 어디서 낡은거라도 구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건 너무 비쌀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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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pm 12:12:00
66.--.48.197 |
| 죠세핀님,정연님,순영님...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저 장식장의 위의 hutch(사진과 촛대들이 있는 부분)는 저희 큰 딸아이의 책상과 세트였는데 아이 방이 좁고 또 위험할 것 같아 드레서 위에 올린 건데 생각 보다 잘 어울려서 만족하고 있어요.그리고 순영님..사시는 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사는 아틀랜타 쪽에는 Rooms To Go라는 가구점이 여러 군데 있고 또 아울렛도 있어서 저는 아울렛에서 딸아이 책상이랑 저 장식장,침대 옆에 놓는 작은 협탁..이렇게 해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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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pm 3:45:00
69.--.50.143 |
| | 저도 하얀가구 너무 좋아해요. 아직 집에 없어서 꿈만 꾸고 있다는..^^; 너무 예뻐요 다른가구들도 구경시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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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pm 7:00:00
67.--.15.94 |
| | ㅎㅎㅎ 지하실 집이라뇨, 너무 멋진걸요... 정효님 남편분의 유머감각에 쓰러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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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pm 6:19:00
66.--.48.197 |
| 신디님..나영님..사실 별 기대 없이 올렸는데 많이들 이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조기 뒤에 있는 것(쪼끄만 장식장) 포함해서 몇가지 않되지만 사진 이뿌게(사진을 너무 못찍는 답니다.울 남편 왈 꼭 지하실 집 같다구 하더라구요ㅡ,.ㅡ)찍어서 올려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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