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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am 7:35:00
128.--.11.240 |
| | 제가 흰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저 의자 찜해놓았지요. 이사가면 꼭 살라구요. 하얀 가구들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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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am 7:15:00
66.--.48.197 |
| | 지나님..세희님 이뿌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글고..저 식탁은 Pier 1에서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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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pm 11:23:00
68.--.226.223 |
| 식탁은 어디서 사셨어요? 너무 예뻐요.
식탁 매트 보니 한센스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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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pm 9:12:00
66.--.48.197 |
| 명신님...그죠..??저런애는 딱 어울리는 장소에 있어 줘야 하는데 말이예요~~
글고...kathleen님...고게 말이죠...저 냉동고는 울 집에서 저기 밖에 갈 대가 없어요..T.T 식탁 오른쪽 옆에는 김치냉장고가 있구 부엌엔 빌트인으루다가 다~되어 있어서 휴지통 하나 놓을 데가 없단 말이죠....님 말씀대루 저 냉동고 자리에다가 빨강색으루 하구 저걸 놓으면 이뿌겠단 생각이 마구 들지만 우리집도 아니구 아파트라 고칠수도 없어요...암튼..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연님...저 식탁 매트는 Linen N Thing에서 작년에 샀구요..나비 접시는 아울렛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 했어요~ 정연님은 저런 거 다~~만드실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부러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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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am 1:57:00
24.--.17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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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pm 6:06:00
128.--.170.44 |
| | 저는 식탁위에 연두색 매트도 넘 예쁘네요...님이 좋아하시는 가구도 물론 넘 예쁘고요... 무엇보다도, 아래칸의 나비접시도 넘 예뻐요...하~ 행복한 색들이 그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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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pm 2:22:00
128.--.176.10 |
| | 여기서 살짝 죽지만 님 말씀대로 딱 어울리는 장소에 있었으면, 또 거기에다 조명이 딱 비춰졌었다면 무지무지 아기자기하게 있었을꺼 같아요! 요즘 저런 거울 찾고 있는데, 참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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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pm 2:24:00
68.--.234.102 |
| | 거울하고 허치하고 아기자기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저 냉동고가 꼭 저자리에 있어야만 하나요? 제생각엔 현재 냉장고 자리에 이게 들어가면 더 돋보일것 같거든요. 왼쪽 몰드없는 벽을 저기 액자같은 빨간색으로 페인트를 칠하거나 벽지를 바르거나 아니면 천을 붙이고 그앞에 놓으면 하얀가구가 살면서 포인트벽으로 아주 돋보일것 같아요. 하여튼 너무 예뻐서 탐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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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pm 3:48:00
69.--.50.143 |
| | 오옷 방금 찬장 구경하고 왔는데 여기 또 사진이 있네요~ 뒤에 거울이랑 다 너무 예쁘네요 ^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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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pm 12:53:00
24.--.149.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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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pm 6:32:00
66.--.48.197 |
| 혜정님..다미님..나영님...안녕하세요..!!
센스 있다구 해 주시니 몸 둘 빠를 모르겠어요~~
암튼.....넘..넘...고맙습니다...^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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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8 pm 1:31:00
67.--.54.50 |
| 가구가 심플한 북유럽 패턴인가봐요^^ 찬장 너무 귀엽네요.
색깜이 비슷하거나 칼라풀한 낮은 트래덴쟈를 하나 구입하셔서 그위에 이 거울 거시면 더 잘어울릴꺼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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