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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pm 1:53:00
67.--.17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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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pm 2:09:00
24.--.32.105 |
| | 저런 예쁜 커텐은 어디서 구입할 수 있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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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pm 3:41:00
68.--.22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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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pm 12:01:00
12.--.107.236 |
| | 어머나 하늘색과 하얀색.. 제가 넘 좋아하는 매치에요. 참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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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am 5:30:00
65.--.14.111 |
| | 이뿌네요. 근데 미국애들 집에 가면 저런 부엌 꽤 많더라구요. 정말 위에 아무것도 없구..근데 그 부엌에서 하는 음식이..냉동식품에 포장된거 바로 부어서 하는..--;; 우리네 음식은 이렇게 이뿐 쿠엌에서 하다가는 다 튀고 닦느라..유지가 쬐금 힘들꺼 같아요.저만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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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am 7:28:00
24.--.111.88 |
| | 3번님, 저도 그래요. 맨날 하는 일이 튀기고 볶는거... 매달 김치 한박스씩 김장해야 하는데, 저 마루바닥이 어찌 감당을 하겠습니까요? 더군다나 레인지 위에 진열대요? 쩝 .. 30년쯤 뒤에 할무니 되면 가능하겠죠. 그나저나 색감이 참으로 쌈박합니다 그려.. 타일과 커튼의 칼라 매치가 돋보이고, 타일도 별로 비싸 보이지 않아 부담 스럽지 않고 좋네요. 전 너무 거창한 집은 사는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아 부담 스럽고 이런 풍이 참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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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pm 6:30:00
67.--.72.32 |
| | 창틀 위에 접시 어떻게 놓는 거예요? 특수한 받침대가 있나요. 저도 저렇게 하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알려 주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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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2 pm 6:43:00
66.--.239.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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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pm 8:52:00
65.--.180.134 |
| | 참 꿈의 궁정 같다...아 나도 이런 부엌에서 살아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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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pm 5:07:00
68.--.70.60 |
| 부엌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kitchen!!!!
너무나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사진 퍼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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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pm 8:57:00
70.--.96.214 |
| | 근데 저런 양념통들은 어디서 사나요 무식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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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pm 9:27:00
24.--.56.144 |
| | 7번 지연님, 말씀대로 받침대가 있어요. Hobby lobby같은데 가면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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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am 8:50:00
220.--.106.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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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am 9:06:00
69.--.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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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8 am 10:14:00
65.--.68.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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