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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pm 1:21:00 |
| ㅋㅋㅋㅋ 1등입니다.
정말 사 먹는 가놀라는 설탕이 넘 많이 들어가서...ㅠㅠ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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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pm 10:27:00 |
| great! this is a good ideal food for any age... what can I do to add to make a granola bar? ^_^
thank you always for new id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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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am 8:21:00 |
| {Mazzo 님} ㅎㅎㅎㅎㅎ 정말 오랜만 이에요..그동안 바쁘셨나봐용...
집에 아가들은 쑥쑥 잘 크지요?
메이조님 큰 아드님(남편) 도 너무너무 좋아 하실것 같은데.^^*
식구가 많은니 베이킹 판 두판에 만들어서 두고두고 드세요..
저희집은 남편 혼자 먹으니 한 3-4 주는 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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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am 8:23:00 |
| {Jin Lee님}
그라놀라 바는 너트류를 오븐에 구워냈을때 황설탕, 꿀, 버터 등을 함께 바르르 끓인것에 섞어서 한번더 오븐에 구워낸다음 식었을떄 잘라내면 되거든요...
제가 이 레시피로는 바를 안 만들어 봐서 정확한 양을 못드리겠어요..그러나 대충 꿀과 버터의 비율이 1:3 이니까 한번 해 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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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pm 8:34:00 |
| |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꼭 해보고 싶은 레시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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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pm 7:35:00 |
| 우리 시어머님이 항상 만들어서 보내주시는데 제가 만들어 보내드려야겠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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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pm 9:25:00 |
| 평소에 직접만든다는 걸 상상하지 못했는데 정말 손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벌써 한 번 했어요..온도조절을 못해서 많이 타버렸지만 담에는 잘 만들어서 나눠먹어야겠어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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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pm 10:54:00 |
| 안녕 하세요. 저 한 번 만들었는데 성공 했어요.
아침으로 마구마구 먹어 줬더니 조만간 다시 만들어야 할 판입니다.
근데 온도가 450이 아니고 350 이어야 하는거 같아요.
450이면 섭씨로 220이 넘어가는거 아닌가요?
전 섭씨 175 보고 350도에 구워서 성공 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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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pm 12:45:00 |
| 제 남편이 좋아하는 cerear 입니다 레시피를 보는순간 기쁨...
잘 해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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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am 8:57:00 |
| 정말 very very wonderful 한 그라놀라 recipe 네요 !!
아침마다 신랑이 시리얼을 먹는데,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 ^ ~
몸에 너무 좋은 오트밀과 아몬드 슬라이스와 건과일 너무 좋지요.
트레더 죠 아몬드랑 건과일 너무 너무 맛있지요~
저두 집에 늘 준비해두는 3가지 구워서 만들어봐야겠어요.
너무 휼륭한 아이디어 감사해요 ^ ^
오늘 처음 이곳에 들어와봤는데요, 벌써
현주님 완전 완소하게 되었구요, 정말 킹 왕 짱!!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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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am 6:15:00 |
| 요즘 feel 이 꽂혀서 맨날 사먹었는데 정말 만들어 먹으면 좋을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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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pm 5:45:00 |
| | 이거 방금 만들어봤어요 ^^ 350도에서 구운지 10분째 되던때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재빨리 꺼내서 식히는 중이예요. 저희집 오븐이 좀 센가봐요.. ㅎㅎ 다음번엔 한 7분정도 구우면 될듯. 진짜 맛있어요~ 레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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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pm 1:38:00 |
| | 힝 ㅠㅠ 450도로 10분째 굽고 있는데 알람이 마구 마구 울려서 가보니 완전 쌔까맣게 몽땅 타버렸지 뭐에요 ㅠㅠ 울 애랑 놀다가 냄새도 못맡았나봐용 ^^ 신나서 댓글들도 안읽어보고 굽기부터 했는데 450도가 아니고 350인가봐용 ^^ 울 애가 엄청 도와줬는데 너무 실망해서 찡찡 짜고 있어요 ㅎㅎ 낼 350도로 다시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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