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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0:13:00 |
| 와..제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기는건가요....영광이네요 ^^
칼럼연재 시작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그런 이야기를 갖고 계셨군요....
현주님 사진 음식 글 참 좋았는데 꾸준히 볼 수 있는 코너가 생겨서 좋습니다.
글 기대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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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0:13:00 |
| 멋지십니당,, 정말 요리에 대해 애정을 갖고 계신것 같아 너무 좋네요,,
그리구 도전하심도 정말 대단하시구요,, 요리 외에도 배울게 많네요 님에게,,^^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번창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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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0:15:00 |
| | 다시 여기서 뵙게 되다니 반갑습니다.. 현주님..글도 좋고, 사진들도 좋고... 여기와서 많은 영감을 받을것 같아요.ㅎㅎ 좋은 음식들 많이 많이 소개해 주세요..무궁무궁한 발전을 거두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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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0:28:00 |
| 아....감동이예요 현주님.
본인 이름도 내세우지 않는 칼럼 제목부터가 신선하고
첫 인사로 사시는 곳의 풍경 사진도 신선하고
요리에 대한 철학도 너무 마음에 들고....
눈물이 다 날라고 하네.....
여미 포토방부터 광팬 아짐입니다.
현주님 요리 이것 저것 많이 따라해 먹으면서
더 이상 좋을 수 없을 것 같은 '부부금술'을 완전히
시멘트 판처럼 굳히는 사람이예요.
결혼해 몇 년 살아보니 부부가 맛있는 음식 함께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순간도 드물더이다..
앞으로도 좋은 요리 많이 많이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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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0:29:00 |
| 새 컬럼이라 누구신가 하고 봤더니 현주님이시네요?
야미포토에서 현주님 사진 무척 즐겼었는데 이렇게 컬럼으로 뵙게 되어 기뻐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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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0:50:00 |
| 기대 만빵요. 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이렇게 앉아서 그저 받아먹기만 하니 ..참 복도 많아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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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0:51:00 |
| Min Jung Na 님, 이 세상에 "첫 사랑" 과 "첫 키스" 를 기억 못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의 컬럼에 "첫 댓글" 을 달아주신 Min Jung Na님,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감사 합니다ㅎㅎㅎ
Jennifer K Choi 님, 자주 제 컬럼에 놀러 오셔서 좋은 댓글 많이 남겨 주세요..^^ 서로서로 배우며 살면 좋지 않을까요?
Haley Hardisty, 제 컬럼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좋은 음식들 많이 소개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unJung Cho 님, 저는 저의 레시피로 요리해 보고 가족이 너무 좋아했다는 말 듣는게 제일 기분이 좋아요..ㅎㅎㅎ 저도 소박한 밥상 앞에서 남편과 조곤조곤 수다 떠는게 가장 행복한 일상중의 하나 랍니다.
이민영님, 야미포토에서 뵌 분이군요. 감사 드립니다. 제 컬럼 자부 방문해 주실거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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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1:03:00 |
| | 이런날이 올줄 알았습니다.영광입니다.^^앞으로도 더욱더 맛있는 음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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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1:05:00 |
| 축하! 축하! 축하! 저도 현주님의 열렬한 팬이거든요. 새롭게 여기에 탄생했으니 앞으로 열심히 따라해 볼랍니다. 저 현주님 사이트 들어가서 많이 따라해 봤어요. 너무 쉽게 설명하시고 사진도 순서대로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글도 잘 쓰시고, 못 하시는게 없으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가르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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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1:28:00 |
| | 현주님, 컬럼을 오픈하셨네요 축하축하드려요.. 이제는 컬럼을 통해서 저도 요리를 좀 배워볼수있다는생각에 벌써 들뜨네요.. 화이팅~현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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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1:33:00 |
| sharon Kang 님, 복 많이 받으세요....기대 하시는 것 만큼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 보게습니다..^^
inja mazzo님, 영광이라뇨...제가 다 영광이죠.....ㅎㅎㅎㅎㅎ 정말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김향근님, 사실 저도 요리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요.... 블로그를 열고나니 저 자신이 배우는것도 참 많더라구요...글을 쓰자니 관련 책도 들여다 보게되고, 웹 서치도 하게되고...모르는것은 하나씩 배워가며 컬럼을 쓰려고 합니다...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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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12:05:00 |
| 박 현주님 먼저감사드리고요 &정말로 축하축하 드려요 .맛이있는 음식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남편에게 사랑 한번 받고싶어요. 진심으로 다시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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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12:45:00 |
| | 너무 축하드리고요.. 저희에게 맛있는 레시피를 나누 주어서 정말 고맙고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사진 그리고 레시피 부탁드릴께요.. 정말 멋지게 사시는 현주님 넘 부러워용.. 자주 찾아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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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1:36:00 |
| 현주님.. 안녕하세요..^^*
먼저 컬럼 시작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 소개해 주실 프로들의 세계가 너무 기대대고 흥분됩니다.. 많이 가르쳐 주시길 부탁드리고 미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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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2:36:00 |
| 추카추카드려여~
저도 100점 짜리 아내이자 애들엄마가 되도록 현주님 따라 다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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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2:45:00 |
| Clara Johnson 님, 응원을 너무 열심히 해 주셔서..저의 용기가 백배로...ㅎㅎㅎㅎㅎㅎㅎ
soojin lee님, 제가 감사 드려야죠. 이렇게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는데...눈물이 다 날라구 그러네요....
Yoon Cho님, 사진도 저 잘찍고 글도 열심히 쓰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는 덧글을 달아 주셨네요....자주 찾아 오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많이 해드세요...^^
kristine shin 님, 크리스틴 님의 컬럼은 제가 침을 꼴깍꼴깍 삼켜가며 읽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구 보니 저는 변변한 댓글도 달은적이 없는데 저의 컬럼까지 오셔서 환영해 주시고....정말 너무 감사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프로라고 하기에는 서툴고 모르는것이 너무 많고요..일하며 공부하며 언젠가 프로의 경지에 오르려고 노력하는 중 이랍니다...ㅎㅎㅎ
유리맘님, 제가 성심성의 껏 컬럼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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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3:52:00 |
| | 현주님~ 넘 추카드려요. 앞으로 열씨미 많이 배울께요. 더 친근하게 현주님 글과 사진을 볼 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에 넘 설레네요. 언제나처럼 현주님 글과 사진 기다리고 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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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4:29:00 |
| 우~와 현주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음식과 글솜씨 그리고 사진 등에 재주가 많으신 분을
더욱 자주 뵐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무궁무진 할것같은 솜씨 그리고 재밌는 글을 또한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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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4:51:00 |
| | Hyunjoo님 먼저 축하 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음식 다양히 볼수 있어 기대 되네요. 샌프란시스코에 사시는 군요. 샌프란시스코는 제가 여행가본 도시중 좋아하며 기억에 남는 도시중 하나네요. 아무튼 더 자주 뵐수 있어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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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5:53:00 |
| ㅎㅎㅎ 현주님이라고 쓰기가.. 참 어색해 질라고..ㅎㅎㅎㅎㅎ
카페에 글 올라왔길래 후딱~ 달려왔어요..ㅎㅎㅎ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 보여주세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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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6:07:00 |
| | 현주님, ..ㅎㅎ 추카만땅입니다~~~~ 방금 셔틀버스타고 왔어요..^^ 앞으로 현주님 요리 왕팬이 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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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6:18:00 |
| helen yun님, 저도 이 컬럼을 하면서 저 스스로 많이 배울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 오세요...^^^
Eun H Klm님, 너무 친절한 댓글에 제가 감동 먹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노력 할게요..ㅎㅎㅎ
misung billins님은 어디 사시나요? 예쁜 아기들 사진들이 제 눈앞에서 아른 거리네요. 사는얘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자주 자주 얘기 올려 주셔요...
김희영님, 누구 시더라???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 많이 보여 주도록 힘좀 쓸게요...ㅎㅎㅎ
송은별님, 댓글 분위기로 누구인지 딱 감 잡았습니다...ㅋㅋㅋㅋㅋ 저는 왕팬 무지 좋아해요..ㅎㅎㅎ 자주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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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6:20:00 |
| | Hyun Joo Park님께 컬럼을 쓰시게 된것에 되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컬럼에 쓰신 소개서를 보고 감동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꿈이 있지만 그꿈을 현실화하는 데는 남다른 노력끝에 이루어지다는 것을 압니다. 현주님의 글을 보고 그꿈을 향해 전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참으로 용감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음식들을 올려주실지 아주 많이 궁금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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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7:31:00 |
| | 저도 휴스턴으로 처음와서 그곳이 고향같은데.. 지금은 엘에이에 와있지요. 동지를 만난듯 한 칼럼 많이 기대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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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8:39:00 |
| 안녕하세요! 현주님~~ ^^*
윗집에서 빵냄새 솔~솔~~ 풍기는 지혜진입니다. ^^*
야미포토에 놀려가면 멋진 요리로 근사한 사진을 보여주시더니
드뎌.... 컬럼의 세계로 발디딤하셨습니다. 추카추카 이만배입니다~~ 짝짝짝!!! ^^*
맛있는 레시피로 입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예쁜 사진도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사진만 봐도 비행기 타고 샌프란으로 여행가고 싶습니다. 친구가 그곳에 사는데 언제 기회가 닿으면 놀러갈까 하거든요~ ^^*)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요리로 또 인사 나눠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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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9:04:00 |
| Evans ChiYeon님, 여미방에서 음식 감칠맛 나게 하시고 항상 친절하게 남의 포토에 댓글 달아 주셔서 저의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분이세요. 정말 성품이 아주 좋으신 분 같아요...말씀들 너무 감사 합니다... ㅎㅎㅎ
Eun Young Choi님, 휴스톤에 사셨다구요? 휴스톤 어디요??? 저 휴스톤이 이렇게 그리울줄 몰랐어요...ㅠㅠㅠ 그래서 내년에는 남편하고 휴스톤 갑니다... 검보, 바베큐, 텍스멕스, ...하다못해 그 무더운 날씨까지 그립답니다...ㅎㅎㅎㅎ
지 혜진님, 윗층에서 마실 오셨네요...ㅎㅎㅎㅎㅎ 사진이야 지 혜진님 솜씨가 훨씬 좋지요..저는 이제 시작해서 아주 많이 찍어야 한두장 봐줄만 한거 나오는 정도에요... 언제 꼭 한번 샌프란에 놀러 오시고 지혜진님도 건강 조심 하세요....저도 윗층에 자주 놀러가도록 노력 할게요...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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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9:17:00 |
| 현주님. 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 주소로된 못 보던 칼럼이 있어서 얼른 들어와 봤습니다^^
야미 포토방에도 현주님 글에 답글 남기고 했었는데 ㅋㅋ 제가 사랑하는 현주님 요리- 보자기 타트와 페스토 소스, 그리고 카르보 나라 파스타도 ㅋㅋ 너무 많죠??
앞으로 더욱더 맛나는 요리 많이 기대할께요. 맛있으면 장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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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9: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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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10:54:00 |
| | 축하드려요. 야미포토에서 늘 지켜보고 즐겨왔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컬럼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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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am 2:06:00 |
| | 너무 기대됩니다 :) 축하드리고 앞으로 자주 올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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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am 4:44:00 |
| | First, congratulations on begining your new colum. I knew you were different than any other person, and I guss I was right. Every time I am amazed at your dishes and pictures. I am so happy for you, and I am looking forward to your col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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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am 9:04:00 |
| Shin Hur님, 저의 레시피를 많이 따라해 보셨군요...흐뭇^^* 야미 포토방에 자주 오시는거 기억하죠...ㅎㅎㅎㅎㅎ 맛있는 요리 많이 해 드세요..
Eun Lee님, 맛있는 요리얘기 많이 올릴게요...감사 합니다.
성주현님, 자주 놀러 오세요...ㅎㅎㅎ
강 민서 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Kim hae kyong님, 언제나 가족얘기가 곁들인 재미있는 댓글도 달아주시고 맛있는 음식사진 여미포토방에 자주 올리셔서 항상 즐겁습니다. 저의 컬럼도 자주 와 주셔요...ㅎㅎㅎㅎ 좋은말씀들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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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am 11:28:00 |
| 기대 잔뜩 하고 있어요. 너무 너무 축하드리구요. 백야드 사진도 너무 좋아요.
센프란시스코 한번도 못 가봤어요. 그곳에는 아~맛있는 식당도 많을 것 같네요.
가끔 맛집 추천도 해주세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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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pm 3:54:00 |
| 매일 눈팅만 열씨미 하다가, 첨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얼마후 산호세로 들어갈 예정인데,,샌프란에 사신다니,,왠지 방가운 기분이 물씬~!!^^;;;;
정~말~ 요리는 못하지만, 요리하는것 좋아라 하는데,,앞으로 많이 기대하겠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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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pm 5:07:00 |
| 맞아요~샌프란 맛집기행 꼭 해주세요^^
좋은 글 기대할께요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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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am 8:31:00 |
| 안녕하세요? 요리하기도 좋아하고, 맛난 음식 먹는걸 더욱 좋아하는 퀼트쟁이 Amy입니다.
제가 사는 곳이 휴스턴 근처라 마치 고향분 만난것 처럼 반갑습니다.
제가 사는 시골은 한국 식당이 딱 하나밖에 없는 곳이라 궁여지책으로 한국 갈때마다 요리책 잔뜩 사다가 요것 조것 해먹기를 거의 10년을 하고 나니 늘어난건 요리실력이 아니고 뱃살이네요.ㅋㄷㅋㄱ
그래도 전 요리하면서 삶의 의미를 느낀답니다.
많이 많이 놀러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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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am 9:33:00 |
| kim eun hwa님, 샌프란 시스코는 한번 꼭 오세요...평생에 반드시 한번은 가 봐야할 도시가 샌프란 시스코 입니다.... 이곳에 사는 저도 가끔 감동 받을떄가 한두번이 아니에요..ㅎㅎㅎㅎㅎ
김 윤정님, 산호세로 이사 오신다구요? 산호세는 이곳 샌프란 시스코에서 남쪽으로 운전해서 약 40-50분 걸리는 곳이에요... 그쪽에 한국분들 아주 많이 사시는것 같더라구요... 요리하는것 좋아 하신다니 앞으로 요리 잘하실 분 이네요....자주 놀러 오세요..ㅎㅎㅎ
배수진님, 샌프란 시스코 사시나요? 지금 현재 생각으로는 샌프란 맛집기행이 너무 한 지역에 편중될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 안하고 있는데 앞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봐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저의 개인 블로그에는 샌프란 맛집 기행 내용을 올리고 있습니다. 맨 위 첫사진 위에 저의 블로그 주소를 클릭 하시면 맛집기행을 찾아 보실수 있어요..(이럼서 개인 블로그 홍보를......ㅋㅋㅋㅋㅋ) 아직 블로그를 오픈 한지 얼마안돼 맛집기행 포스트가 몇개 안되지만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ㅎㅎㅎㅎㅎㅎ
Amy Kang님, 윗집에서 오셨군요....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ㅎㅎㅎㅎㅎ
휴스톤 사신다는 분만 만나면 괜히 너무 반가워요...10년 요리 하셨으면 요리실력이 장난이 아니겠는걸요? 저도 Amy 님 방에 자주 놀러 갈께요...퀼트에 대해서 아는것은 하나도 없지만....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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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pm 3:17:00 |
| | 저도 현주님이라고 부르려니 좀 어색하네요. ㅎㅎ 글도 너무 잘 써주시고, 특히나 "요리는 과학이고, 예술이고, 문화" 라는 부분에서 왕 감동 먹었습니다. 컬럼 축하드리구요, 엄청난 댓글들 보니 벌써부터 인기를 짐작하겠어요. 현주님의 주옥같은 땀방울을 함께 나누시려는 마음 너무 멋져요. 저도 광팬이예요. 싸인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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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am 7:11:00 |
| 축하드립니다..
음식솜씨만 좋은줄 알았는데 글솜씨도 좋으시네요..ㅎ
현주님이 어렵게 공부하며 배우것들을 이렇게 쉽게 배우게 되서 넘 감사하고
기대 만빵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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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am 10:51:00 |
| 축하드립니다.샌프란시스코에 사신다니 너무반갑습니다.
과학이고 예술이고 문화라는것 마음에와서닷는군요 제가늘그런생각을하고 사는종류의사람입니다.자주들어와 배우고 익히고 만들어 나누면서 지내고싶습니다. 정말반가워요.
저는오클랜드쪽에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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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am 11:14:00 |
| 와~대단하신분이였네요....
가끔블로그가서 음식퍼왔었는데 이렇게 자리잡으셨네요...
벌써 든든 하네여....
얼마전 연어와 쾨사디아 잘해먹었읍니다...앞으로 만이가르쳐주세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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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pm 2:15:00 |
| | 아 기대됩니다.여기 음식하시는분들보면,내가 주눅이 많이 들곤하는데,그래도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음식에 관심은 무지 많은데,왜이렇게 않되는걸까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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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pm 5:14:00 |
| 함희정님, 누구신가요?ㅎㅎㅎㅎㅎ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자주 오세요..
정미애님, 글솜씨가 있긴요...이 소개말 하나 쓰는데도 며칠 걸렸어요...ㅎㅎㅎ 미애님도 건강 하세요..
somi lee님, 저와 생각이 같은분을 만나서 저도 너무 반가워요...컬럼을 쓰면서 또하나 즐거움이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류할수 있는점 인것 같아요. 오클랜드 사신다니 꼭 이웃 만난 기분이에요..
강승희님, 저의 블로그에 오셨었군요... 연어와 쾨사디아는 저도 아주 자주 해먹는 요리에요..반갑습니다..
오미효님, 주눅이 드시다뇨...음식에 관심이 있으면 벌써 반 이상은 된거나 다름없는데요...관심을 갖고 자주 요리 하다보면 어느새 실력도 늘고 응용력도 생기고 그러거든요. 제가 장담 합니다...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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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pm 10:04:00 |
| 누구신가 하고 블로그 가봤다가.. 앗!! 하고 놀랐습니다..
제가 가끔 가보던 블로그..... 덕분에 페스토 소스라는것도 알게됐었고..(울집 냉동실에 지금 잘 얼려 놨답니다~ ) 오렌지 소스에 샤워한 닭고기도 해봐야지 했는데.. 이런이런~ 칼럼을 쓰신다니.. 넘 축하드려요~ 아.. 저 모르실텐데..제가 넘 아는척을 했나요? ^^
넘 반가워서요~ ^^ 좋은글&음식 많이 올려주세요~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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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am 9:04:00 |
| | 여기저기뒤지다가 이런 요리site를 발견하게되어서 참 좋네요!!! 참 반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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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am 9:45:00 |
| 아이구.. 이거 축하합니다.. 또 하나의 요리칼럼이 생겼네요.. 게다가 샌프란 사시니..
저도 거기에서 2년 살았답니다.. 느무 아름다운곳으로 기억되요..
사진솜씨가 좋아요.. 저위에 빨간 단풍사진은 아주 느낌이 좋은걸요.. 다른 많은 사진들도
기대 할께요.. (제가 사실은 프리랜서 사진사 이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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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am 10:58:00 |
| 고은빛님, 페스토 소스 저도 냉동기에 한 3-4팩 남아 있습니다...그렇게 보관해 놓고 반찬거리 떨어지면 파스타 삶아서 한끼 때우기 좋지요...맛도 마켓에서 사는것과 비교가 안되고...ㅎㅎㅎ 저도 은빛님 너무 반갑습니다...
Kui Hea Yang님, 컬럼란을 통해서 또 이렇게 인터넷 에서라도 만나뵈니 참 좋네요...반가와요..
Julie Ko님, 샌프란 사셨었다니 동지를 만난 느낌이에요...이곳 너무 아름답죠...저도 매일매일 감동 받고 산답니다.ㅎㅎㅎㅎ 사진가 이시라니 제가 쫙 긴장이 되면서 마구마구 반갑네요.. 아직 자동에 설정하고 사진을 찍거든요...이것저것 수동 기능을 알면 사진이 더 잘 나온다구 해서 책을 한권 샀는데 기계치인 제 머리로는 이해가 잘 안돼요...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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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am 11:24:00 |
| | 원더님, 아니 현주님.. 미씨에 칼럼 하신단 말씀에 득달같이 달려왔어요. 저는 걍 원더님이라고 할래요. 현주가 현주님이라고 하려니 어색해서리.....ㅋㅋ 원더님은 요리솜씨 못지 않게 사진찍는 기술도 끝내주시잖아요. 요리 사진 찍으려고 사진 공부도 하셨나 하는 갑작스런 궁금증이 생기네요. 이 곳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원더님의 요리를 보고 뻑 갈지 제가 벌써 설레입니다. 암튼 화이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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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pm 1:20:00 |
| 안녕하세요^^
현주씨의 과학과 예술과 문화가 만나는 요리
저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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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pm 5:49:00 |
| Jamie Jung님, 사진공부는 안했어요...사람들이 사진은 많이 찍어보는게 빨리 느는 비결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곳에서 주야님을 만나니 또 새로운 기분이네요..ㅎㅎㅎㅎ
김나우님, 카메라를 업뎃 하셨군요...저도 카메라 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새것 사고 싶은 마음이...ㅎㅎㅎㅎ 담 학기 부터 공부 하신다는데 요리 혹은 사진을 공부 하시나요??
Eunmi Yoon님, 열심히 응원해 주세요....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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