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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am 9:39:00 |
| 반갑습니다..저두 천연제품에 관심이 많아요. 아는건 없지만요..
근데 글로도 좋지만, 직접 배우고 싶은맘도 있어요..^^
너무 기대되구요.. 빨리 시작해주세요..^^열심히 빠져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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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pm 12:11:00 |
| 도은님~~~반가..반가~~
제가 이 번에 천연에 푹~~~'빠졌거든요
이렇게 동지를 만나서 너무나 반~~~가워요
.. 저도 무엇인가 만드는것을 좋아하거든요...
앞으로 기대할께요^**^
혹시~~~어디에 사세요....실례가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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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pm 12:21:00 |
| 네..소정님^^ 앞으로 우리 열심히 같이 배우도록 해요~*^^*
열성이웃으로 눈도작 찍겠습니다..큭큭..
인숙님..저도 반가반가~저 역시 푹~빠져서 지금 집안 가산을 열심히 말아먹는(?)
중이거든요..^^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해요...그리고 전..미시건에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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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pm 2:04:00 |
| 도은님~~~저는 켈리"산호제"에 살아요
저도 열심히 가산탕진하고있는중입니다
한 번시작하면은 끝~~장을 보는 못된 성질이라서...
거라지에있는 냉장고에 오일과 E.O가 가ㅡ득...
그래서 모든것이 가족을 위한것이니.....모두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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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pm 8:14:00 |
| 안녕하세요? 저는 옆집에 사는 퀼트나눔의 에이미입니다.
제가 더더욱 도은님이 반가운 이유는 저의 성이 도은님과 같다는것이지요.
원래 성이신가요? 아님 같이 사는 분의 성이신가요.
저는 남편성따라서 바뀌어서 라스트네임이 강이지요. 원래는 드물기도 드문 함씨 성을 가졌지요.
학교다닐때 학교전체에 한두명 밖에 없었어요.
꼼지락대는게 사는 낙인 저도 이방 식구로 끼워주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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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pm 11:40:00 |
| 아니..이럴수가~에이미님..정말 드믈기도 드믄 함씨 성을~^^
전 원래 성이에요...남편성 안따른~~ 정말 미국에서 종씨 찾기 어려운데..흠흠..
이거 멀리 사시더라도...우리 친척인데~~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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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am 11:32:00 |
| 앞으로 존 컬럼 부탁드리구요... 저는 펫방 죽순이 곰&데이지 엄마예요.
저도 꼼지락 거리는거 엄청 조아하는데...그동안 홈패션, 종이, 펀치등등...
요즘은 가구리폼에 삐져사네요.
암튼 자주 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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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pm 7:00:00 |
| | 안녕하세요. 곰지락이라면 한 꼼지락하는 버지니아에 사는 진흥,주주 엄마예요.저는 종이접기를 즐겨하고 관심이 굉장히 많은닭띠아줌마에요. 만나서 반갑구 자주 들릴께요. 시실 제가 아직두 독수리타법이라 시간이좀........암튼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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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am 2:07:00 |
| 정숙님~kyeong hehi 님~반갑습니당~*^^* 모두 꼼지락에 일가견이 있으신 님들이시군요~
저 역시 꼼지락 하면...거의 한달 월급을 말아먹는..ㅡ.ㅡ;; 수준이라~^^
동지가 생긴다는건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네요~
앞으로 자주 뵙길 바라구요~
우리 같이 꼼지락에 세계에~ 빠져 봅시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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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pm 12:26:00 |
| | 칼럼 축하드려요..윗집에 사는 에린이예요..센스가 많으시고 재치잇으시고 칼럼 대박나실것 같아요..저는 꼼지락 정도가 아니라 완전 노가다이다보니 손과 차림새가 점점 몬양이 빠지고 있어요.ㅎㅎ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시고 알려주세요..저도 틈틈이 놀러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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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pm 1:54:00 |
| 오호~반가워요..에린님~저도 리폼방 자주 놀러갔었는뎅..^^ 앞으로 자주 놀러오셈~^^
근데 저 역시..꼼지락 수준익니 하지만...결국은 저의 손 과 차림새는......모냥 정도가 아니라.....남루해~지고 있사와요~*^^* 우리 같이...내면을 더욱 뷰티폴~하게..*^^*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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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am 2:18:00 |
| 와~~~ 너무도 아름다운 컬럼이 오픈되어 감사한 마음 기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컬럼 오픈 축하드립니다. 도은님~" ^___________^
사실 저희 친정어머님께서 아토피로 늦은 나이게 갑자기 고생을 하셔서 많이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컬럼을 보니... 피부가 안 좋은 분들이나 민감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눈이 휘둥그레지며 보았어요. ^^::: 이렇게 실속있고, 아름다운 컬럼... 앞으로 자주자주 들려 한껏 배우고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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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am 8:11:00 |
| jung-youn 님..축하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자주 컬럼방에 놀러와주세요~^^
좋은 자료들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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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pm 2:16:00 |
| 천연비누부터 시작해서 천연화장품까지 만드시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예요.
전 아직 아이는 없지만 나중에 임신하게 되면 뭘 발라야 좋을까 벌써부터 고민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그 해답을 찾아 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칼럼 오픈 축하드리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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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pm 10:24:00 |
| | 어머..도은님 정말 감사드려요. 실은 요즘들어 천연비누, 화장품에 관심이 생겼는데, 어찌 배울지 고심중이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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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am 4:22:00 |
| 도은님, 생활에 유익한 천연제품 만들기를 소개해주는 컬럼을 써주심을
뒤늦게서야 발견했읍니다. 정말 줗은일 하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저는 나이도 많고 컴퓨터도 매우 서툴러서 쪽지사용법도 모르지만
앞으로 님을 찾아와 조금씩 내 역량껏 배우렵니다. 늦게나마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했더니 눈이 휘둥그레 떠지는 신비의 세계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저있어 노년을 보람있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MissyUSA 와 도운님 무척 고맙슴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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