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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am 1:21:00
72.--.186.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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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am 2:26:00
124.--.163.225 |
| | 갖고 싶어요. 이런거 선물받음 너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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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am 8:20:00
24.--.153.169 |
| song cho님, 찍어주신 별표 네개에 더욱 힘이 되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성희님, 이걸루 돈벌이는 못하더라두, 나중에 고마운 지인들에게 만들어서 선물이라도 하게되면 남는 장사가 아닐까... 생각은 해보았었는데, 딱히 확신은 없었거든요. 받는 분들이 좋아해야 좋은 선물이 되는건데, 과연 사람들이 맘에 들어할까.. 싶어서요. 성희님 말씀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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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pm 12:06:00
76.--.132.36 |
| 손거울,, 여성의 고풍이 들어 보여요,,
어릴적에 엄마가 늘 손거울들고 화장하시는걸 구경했더랬어요
화장하실때,,특히 마스카라 칠할때 표정이 재밌죠
그때만해도 아짐들 화장대서랍속에 손거울 하나씩은 당연히 있었는데..
하나 만들어서 울엄께 보내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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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am 6:07:00
72.--.9.58 |
| | ***저두 갖고싶네ㅇ요..넘 이뻐요..만들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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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am 7:57:00
24.--.153.169 |
| Kelly sung님, 따뜻하고 재밌는 추억이 있으시군요^-^*
그 어렸던 소녀들이 이제는 엄마가 되어 같은 모습으로 화장을 하고^-^... 그 딸들은 또 그런 엄마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겠지요?? 엄마를 생각하시는 님의 마음 참 고우네요*^-^*
Hae Cho님, 갖고 싶고, 이쁘다 해주시고, 만들고 싶다고까지 해주시니... 너무 많은 칭찬의 말씀들, 정말 감사해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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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9 pm 11:11:00
98.--.112.218 |
| | 저도 갖고 싶어요. 마치 귀부인이 쓰는 손거울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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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pm 2:58:00
24.--.153.169 |
| | julie yi님, 드릴수는 없어서 죄송하지만,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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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pm 10:10:00
76.--.211.240 |
| | 아닛 이런거 받으면 평생 간직할거 같은데 왜 자신이 없으세요?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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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am 7:54:00
24.--.153.169 |
| 어, Soyoung님이시네요^-^. 반가워요^^ㅎㅎ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를거라 생각하니, 제가 자신감이 많이 결여된 사람이라 잘 움츠러드네요^-^
그리고, 정성들여 만들어서 선물했는데, 이쁨도 못받고 어디 굴러다니게 되진 않을까 싶어서 선뜻 선물하기도 싶지가 않아요^^ 아직 아이도 없지만, 이 아이들이 괜히 자식같은 마음이 들고 그러거든요^^*
칭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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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pm 8:39:00
68.--.10.146 |
| | 도대체 어디서 이런 재주를 배우셨어요.참 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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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am 11:49:00
67.--.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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