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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1:41:00
98.--.87.250 |
| | OMG!! they look so yu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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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3:13:00
75.--.130.255 |
| 이런것만들면 몇시간 걸릴것같아요. 손재주 진짜 좋네요. ^*^
이런것 배우는곳이 따로 있나요? 아니면 책보고 하나요? 저도 함 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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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4:35:00
24.--.76.128 |
| 저도 혼자서 인터넷 찾아보고 만들어요.^^
한국에는 배우는 곳이 많구요 전 배우고 싶었는데 미국오게 되서요.ㅠ.ㅠ
그래서 혼자 이리도 만들어보고 저리도 만들어보니 조금씩 늘더라구요
예전에 미술시간에 찰흙만드는거랑 거의 비슷해요*
디자인만 나오면 만드는건 손에 익기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을 듯해요^^
jenny kim 님도 잘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화이팅~
클레이가 애들 지능 발달에도 좋데요 아기있으시면 함게 하면 더 좋을 듯해요.
Yeon Joo Bae님 저도 가끔 배고플때 저녀석들 먹고 싶답니다.
먹으면 살이찌니 만들어놓고 눈으로만 ^^
맛있는 것들은 왜 다 살이 찌는지.ㅜ.ㅜ
제 케잌들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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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6:43:00
72.--.46.134 |
| | 완전 이뻐요... 미씨님도 column 오픈 하세요... 저두 배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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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8:20:00
24.--.76.128 |
| -0-Debora Park님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 힘을 주시는 미씨님들 덕분에 제가 저 재미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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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am 8:04:00
65.--.219.100 |
| 옴마야~ 정말 이뻐요.
조 쬐꼬만 녀석들을 어떻게 손으로 만들어 내셨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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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pm 12:24:00
98.--.255.203 |
| | 재료 어디서 구입하셧어요? 클래이는 어떤 종류인가요? 넘 넘 예뻐요. 재주 많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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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pm 12:29:00
70.--.107.36 |
| Jenny Ryu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클레이가 잘 늘어나서 작은 것 만들기에 좋아요
폴리머 클레이는 섬세한거 만들기엔 엄청 힘들거든요.ㅜ.ㅜ
권민영님 재료는 한국에서 매번 소포로 보내주세요.
점핑 클레이라고 한국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클레이구요, 하나 50g에 3000원 정도해요
미국 클레이는 가격은 비슷한 것 같은데 질이 한창 떨어지는 것 같아요.
클레이 작품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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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pm 1:11:00
76.--.238.21 |
| | 너무 예뻐서 탄성이 절로 나와요.. 와~우!!!...^^ oh hee님의 섬세하심에 또 한번 감격하고 갑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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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pm 3:35:00
70.--.107.36 |
| 윗 댓글에 제가 Jenny Ryu님 ^^이라고 해야하는데 님자를 빼고 Jenny Ryu ^^이렇게 적었네요
아글 죄송.ㅡ.ㅡ소심한 일인이라 지금 보고 혼자 놀라 벌벌 떨면서 다시 글 남겨요.^^
Jenny Ryu 님^^으로 수정합니당*
Jiyeon Lee님 이리 이뻐해주시니 정말 몸둘봐를 모르겠어용.^^
ㅎㅎ 제가 한국분들 많이 사시는데 있었다면 정말 맛난거 만들어 먹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점핑클레이에 관심있으신 분들과 작품도 함께 하면 정말 좋을 텐데요.ㅜ.ㅜ
요즘 그런 아쉬움에 에효..하지만 미씨 통해서 이리 서로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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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pm 11:35:00
71.--.76.218 |
| | 6월달이 제 딸 돌인데 혹시 어서 사시나욤? 넘 넘 이뻐서 우리딸 돌상에 올리고 싶어서요... 아 손제주 있는 분들이 전 정말 넘 넘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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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am 12:19:00
24.--.91.8 |
| | 음...스크랩하려구 다시왔더니 ... 다시 봐도 예쁩니다. 클래스하나 만드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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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pm 12:47:00
70.--.79.7 |
| kellyoh님 이제야 확인을 했네요^^전 오하이오에 살아요 그리고 이제 곧 따님 돌잔친가 봐요.
전 이뿐 공주님 가지신 어머님들 너무 부럽더라구요.^^
한창 이쁜 때일것 같아요 아기랑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여~~
변현옥님 클레이 만드는 것 좋아하시나요?
미씨에 비즈하시는 분들은 많이 계씬데 클레이 하시는 분들은 많이 안계씬 것 같아서요.^^
작지만 이번에 클레이가 오면 블로그를 다시 열 생각입니다.^^
이뻐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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