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3-21 pm 1:40:00
69.--.54.223 |
| 오우~ 솜씨가 아주 좋으세요.
천이 두꺼워서 꿰메기 쉽지 않을듯 한데... 선물 받을분이 부럽네요. ^^* |
|
|
|
|
2010-03-22 am 7:32:00
59.--.75.169 |
| 아니, 이런, 정말 멋집니다~
파이핑까지 하고, 업그레이드입니다. ^^!!!
네네네, 옆면의 주머니 정말 유용하죠,
받으시는 분 복이 많으세요~ 이렇게 귀한 선물 받으시니
정성과 마음이 듬뿍 담긴 선물이네요.
저도 보람 만땅입니다~~~ |
|
|
|
|
2010-03-22 am 7:47:00
24.--.76.128 |
| 정말 이쁜데요?
저도 갖고 싶네요^^ 정말 이뻐요
받으시는 분도 엄텅 감동하실 것 같아요~~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
|
|
|
|
2010-03-23 am 11:31:00
68.--.84.36 |
| |
|
|
|
2010-03-24 am 9:41:00
24.--.91.8 |
| | 애쓰셨네요. 분위기 있네요. 50대라도 요즘 젊게 사셔서 좋아하실 것 같아요. |
|
|
|
|
2010-03-24 am 11:29:00
98.--.85.56 |
| | wow~ so neat! i want to try making it too. |
|
|
|
|
2010-03-30 pm 7:01:00
76.--.29.226 |
| | 정말이쁜데요!!! 50대는 커녕~~ 애기있었으면 애기짐보따리 넣고다니기도 넘 좋을꺼같아요! 완전 이뻐요!!! |
|
|
|
|
2010-03-31 am 4:07:00
68.--.119.219 |
| 와우~이걸 손바느질해서 만드신거예요?
받으시는분 복받으신거 같아요~~ |
|
|
|
|
2010-03-31 am 6:26:00
68.--.125.195 |
| |
|
|
|
2010-03-31 am 7:47:00
72.--.189.239 |
| 정말 잘 만드셨네요. 손바느질 하셨어요? 솜씨가 너무나 좋으신것 같아요.저도 전부터 가방 만들어보고 싶었는데...가방에다 그림도 넣고 하려고 심플한 가방 샀다가 안하고 버리기도하고 그랬었거든요.님 지역 어디세요??우리 같이 모여서 멋진가방 만들면 어떨까요? 재료도 같이사면 나누어 쓸수있고, 아이디어 등등등. 좋은 취미일텐데...
혹시라도 뉴욕지역이면 쪽지 주세요! |
|
|
|
|
2010-03-31 am 11:35:00
66.--.29.238 |
| | 와...정말 굉장한데요...선물 보내시고 나면 마음이 짠 하시겠어요...선물보다 아름다운 마음에 박수를 더 보내드리고 싶어요. |
|
|
|
|
2010-03-31 pm 5:04:00
75.--.185.85 |
| 감사해요 모든분들..... 저는 지금 유타살구요 아마 조만간 샌디에고로 갈꺼같아요
미싱은 못해서 손바느질인데 저가방은 시간이없어서 퀼팅된천샀어요
손바느질로 이불도만들었는데 아주 시간이많이 걸렷었죠...
그리고 한동안 하기싫더라구요 ㅋ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2010-03-31 pm 8:30:00
69.--.36.213 |
| |
|
|
|
2010-04-01 am 6:27:00
71.--.235.246 |
| |
|
|
|
2010-04-01 pm 4:19:00
72.--.139.239 |
| |
|
|
|
2010-04-02 pm 3:28:00
76.--.60.89 |
| | 리본을 떼도 되는건가요? 아님 조금만 짧게 달아도 좋을거 같네요. 예쁘네요. |
|
|
|
|
2010-04-02 pm 3:37:00
75.--.101.149 |
| | 리본은 그냥 선물할거라 밋밋해보여서 그냥 묶어준거예요 물론 뗄수있죠.. 아마 받으신분이 벌써 뗐을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
|
|
|
2010-04-03 am 11:03:00
98.--.32.92 |
| |
|
|
|
2012-03-08 am 10:44:00
108.--.6.153 |
| | 혹시 패턴은 없으신가요? 저도 이거 넘 만들고 싶네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