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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am 9:52:00
24.--.60.160 |
| | gina nim, It's beautiful! But your love for your mother-in-law (MIL) is even more beautiful!! I bet your MIL loves you very much t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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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pm 8:40:00
173.--.153.226 |
| 아~
줄리님 다녀가셨내요
제가 나이을 먹어가닌깐 나이먹는 다는게 왠지 측은하고 서럽다는생각이 드네요.
나이드신분들을 보면 미래의 내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좀더 잘해드려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글쎄요 ??
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히 시어머님 좋은 분이세요 저한태 항상 고마운 분이시죠.
제가 손으로 꼼작이는걸 좋아해서 한번만들어 보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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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pm 12:06:00
64.--.184.171 |
| 저도 지금 상채를 감싸는 랩스타일의 코트같은 재킷 뜨고 있는데, 전 어머니것은 떠 드릴 생각을 못했네요. 근데 저희어머님은 본인것 직접 뜨고 계시고요. 어쩌다 만나면 거실 한켠에 털실과 바늘 잔뜩 벌여놓고 같이 뜨게질해요..ㅋㅋ
예쁘네요. 원색이 색상과 다르다 하셨는데, 제가 보라색을 좋아하는지라 원래는 어떤색인지 직접 보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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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pm 10:44:00
173.--.153.226 |
| Christine Park 님 어머님도 뜨개질 좋아하시는군요
저히 친정 어머님이 뜨는걸 아주 잘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엄마에게 조금 배웠지요.
두 모녀가 오손 도손 마주 앉아서 잡담도 하면서 뜨개질 하는모습이 눈에선하내요 ...ㅎㅎ
실재 색은 마지막사진 이 제일 근접한 색이고요
전채적으로 불루가 아닌 보라 짙은 보라라고 생각하시면 ㅤㄷㅙ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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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pm 1:58:00
74.--.206.178 |
| 우와~ 넘 예뻐요~ 색도 예쁘고... 저도 배우고 싶은데 저희 동네는 갈키는 곳 찾기가 넘 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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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am 10:37:00
173.--.159.50 |
| 진아니이이임~~~~~~~~~
가까이에 살면 이 거 배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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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am 8:58:00
71.--.31.16 |
| 우와~
성희님 다녀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선주님 한번 시작해 보세요.
님이 투자한시간 만큼 기쁨을 얻으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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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am 12:53:00
75.--.45.121 |
| | 진정 이곳 오렌지 카운티에선 뜨개질 배울곳이 없나요?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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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am 5:46:00
98.--.2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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