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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pm 6:52:00
96.--.17.176 |
| 지역이 어디세요?
북버지니아는 아직도 매물이 없어서 계속 오르는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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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pm 8:24:00
104.--.24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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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pm 8:47:00
172.--.209.34 |
| 가격은 올라있고 펜딩은 예전처럼 빠르게 되진 않네요.
물론 도시마다 다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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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pm 9:03:00
172.--.185.34 |
| | 저는 풀러튼 보는데 한풀 꺾이긴 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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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pm 9:55:00
172.--.185.162 |
| | 매물이 없어서 그렇지 너무 핫하기만 해요. 지난주 오픈한 집이 일주일만에 오버비딩으로 팔렸어요. 오픈하우스도 바글바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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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pm 10:28:00
172.--.209.76 |
| 오렌지 카운티 보고 있는데..살만한 매물 자체가 아예 없어요. 그러니 잠잠 할수 밖에요..
마켓에 남아 있는 집은 오버 프라이스거나 선호하지 않는 싸이즈나 위치.. 뭐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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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pm 12:08:00
23.--.39.36 |
| | 222 일단 매물이 없어서 슬로우 해 보이지만 괜찮은 집들은 오버 비딩에 바로 팔리고 집 값이 떨어졌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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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pm 9:05:00
107.--.135.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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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am 12:01:00
172.--.27.184 |
| | 괜찮은 집은 이틀만에 펜딩 되더군요. 저번주말에 오픈하우스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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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am 4:33:00
74.--.113.130 |
| 아쉽게도 이자가 내리면 집은 좀 더 많이 내놓을것 같고
그러면 셀러도 이자 내린 걸 기다렸다 다시 달려들것 같아요
현재는 제가 생각한건 바이어 마켓이에요
높은 이자로 사려는 사람은 없고
어쩔수 없이 팔아야 하는 사람들은 네고를 받아 드려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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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am 4:57:00
173.--.74.105 |
| | 뉴저지 학군좋은 동네인데 결정적으로 매물이 없어요. 이동네 토박이가 요즘 집값 미친거 이야기 하다 학군이 좋아서 금융위기때도 딱 10%밖에 안떨어졌다고 이야기 하던데 지금 봐선 애키우는 집은 눈물을 머금고라도 집사려고 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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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am 11:01:00
174.--.163.181 |
| 금융위기때 꼭대기에서 25프로 정도 내렸어요
테너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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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am 11:56:00
4.--.147.114 |
| | 뉴저지 좋은 동네에 만만한 값으로 나온 집든을 오버비딩이지만(일부러 전략적으로 그런다네요, 만만한 가격으로 내놓는게) 집주인 받고싶은대로 내놓은 집들은 마켓에 머물러 있더라구요. 전에는 그래도 팔렸던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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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am 6:11:00
58.--.87.139 |
| | 뉴저지 버겐카운티를 계속 보고있는데요 보니까 일단 마땅한 집이 별로 안나오구요 그러다보니 좀 싼 집이 나오면 순식간에 팔리네요. 60-90만불 집은 바로 팔리더군요 . 가격도 약간 오버비딩으로 팔려요. 79만에 나왔으면 솔드프라이스는 85만이나 뭐 그정도... 밀리언 넘는 집은 좀 시장에 더 오래있구요 그 정도 가격에 팔리거나 아니면 리스트된 가격보다 조금 낮게 팔려요. 1.5밀리언-2밀리언 넘는 집은 잘 안팔리는거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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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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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am 6:46:00
47.--.143.29 |
| | 저희도 남가주인데 알아보다가 맘에 드는 매물도 없고, 기차길옆/송전탑/관리안된 집들 가격도 천정부지라, 일단 후퇴하기로 했네요. 꼭 반드시 지금 사야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되어서요. 꺾이는 분위기가 맞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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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am 7:20:00
107.--.223.19 |
| | 2222 바이어들도 전과달리 이젠 닥치는데로 울며 겨자먹기로 안사는 분위기에요. 관망하고 두고보는 거죠. 살만한 매물도 없고 위치며 집컨디션 괜찮은집 어쩌다 하나 나오면 일주일안에 펜딩되고 팔려요. 셀러들은 당연 자기가 사는집 남들보다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좀다 객관적으로 자기집 위치며 수준을 보고 팔고싶으면 전과달리 가격을 내리던 해야할거에요. 진짜 기가막히는 집수준에 가격을 보면 양심도 없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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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pm 9:05:00
107.--.135.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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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am 8:37:00
50.--.43.197 |
| 저는 버지니아인데 (북버지니아는 아니고요) 작년에 비해 확실히 슬로우하네요. 3-6월이 매물도 제일 많고 바이어도 많은데 말이죠. 괜찮은 매물은 2-3일만에 펜딩되긴하는데 오버비딩은 없어요.
왜인지 나오는 집들 상태가 상당수가 좀 별로예요. 그래서 매물이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마켓에 오래있고 그러다보니 가격다운도 하고요.
반드시 백야드가 넓고 프라이빗한 집을 사야겠다-이런 경우 아니면 새로 짓는 단지로 선택하기도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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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pm 6:57:00
70.--.1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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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am 11:16:00
68.--.17.163 |
| | 남가주 일부 핫동네들 레드핀 트렌드 검색해봤는데 2~3월오르다가 4월에 정말 식었는데요. 미씨 체감 지수가 정확한 것 같고, 5월도 하락세라는데 한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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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pm 5:36:00
174.--.60.106 |
| | 보통 학군 때문에 5,6 월에 가장 핫해야 하는데 이 때 잠잠하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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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am 11:56:00
172.--.0.44 |
| | 조지아 학군좋은 Johns Creek은 고ㅑㄴ찮은집은 나오면 2일안에 binding 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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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pm 12:04:00
172.--.209.179 |
| | 학군 좋은데 좋은 집은 언제나 그래요. 그걸로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판단할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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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pm 8:43:00
172.--.39.52 |
| 내놓는 사람이 없어서 살집도 없어요.
이자가 내려야 집들이 좀 나올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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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pm 8:52:00
70.--.109.202 |
| | 상태 좋은집은 여전히 잘팔리고 그저그런 집들은 계속 안팔리는 분위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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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pm 9:26:00
47.--.123.87 |
| | 저 캘리 라미라다인데 저희 동네는 집나오고 이틀 오픈하우스 하고 나면 바로 팔리는데 비딩이 많은가봐요. 가격이 올라서 팔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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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am 7:45:00
162.--.130.32 |
| | 이곳 조지아 아틀란타 지역은 여전히 핫해요 ㅜㅜ 서로 비딩 장난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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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am 11:39:00
99.--.78.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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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pm 9:02:00
107.--.22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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