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8-14 pm 4:10:00
193.--.115.35 |
|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지만, 저도 AMH가 0.5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시험관 3번 안되었구요.
한약은 모두 같은 착상탕처방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3개월 착상탕 먹고, AMH가 1.2 정도까지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자연임신은 시도는 안해보았구요, 시험관 시술 4번째때 성공했었어요.
이상하게 남편 정자때문에 유산이 되었다고 검사결과 받았어요.
PGS도 다 했었는데!!
그러니까, 더욱더 안타까움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한의원에서 착상침도 맞아보고, 손가락에 압정침도 혼자서 해보았어요.
저는 침은 별 도움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절하기 매일 100번 하면 몸도 더 더워지고 순환도 잘 되는 것 같고, 건강해지는 걸 많이 느꼈어요. 저는 절하기 운동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매일 100번씩 하고 있어요.
냉동배아가 남은 게 없어서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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