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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pm 2:21:00 |
| 너무 재미있어요~. :)
오늘 첨으로 웃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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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pm 9:18:00 |
| | 1 Yoojin Hwang님 - 웃으셨나요~~ㅎㅎㅎ 제가 포스트를 써 내려가다가... 약간 여담을 넣는다는게... 그렇게 삼천포로 빠지더라구요~~~ㅋㅋㅋ 어쨌거나 열무가 아까워... 속만 타고...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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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pm 7:37:00 |
| | 미술이랑 엄마랑"의 팬이 되어버린 초보엄마입니당~ 아직은 저희 꼬맹이가 어려서 바닷속풍경 작업은 못하지만- ^^ 크면 꼭 해볼께용~~ 얼른얼른 커서 올려주신거 모조리 다해봐야지!" 다짐해보는 욕심만 앞서는~ 엄마여서리.. ㅠㅠ 열무이야기도 넘 재밌었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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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pm 10:11:00 |
| 3 최민경 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부쩍 부쩍 커버리는 모습에 서운할 만큼 아이들은 빨리 자라나죠~~ 저도 요즘에 이 칼럼을 시작할때의 아이들 사진들을 되돌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철렁하고... 아쉬워하고 있는지 모른답니다~ 비록 아이들 케어가 참으로 고되지만 말이죠~~~ 열무는... 철창에 가둬 키울 수도 없고 말이죠~~~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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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am 3:27:00 |
| 이거 좋은 아이디어~.감사 해요.저희 집은 토끼가 달려 들어서 새순을 얼마나 갉아 드시는지....
저희 옆집은 홈티포서 쥐덫을 놨어요.안에다 피넛버터를 좀 발라놓고..담날 용의자 검거에 성공하셨는데...
그담에 용의자님께선 어찌 되셨는지는 저도 잘 몰라요.ㅋㅋㅋ
암튼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아,,글고 차요테 장아찌 만들었어요.성공해서 잘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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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pm 9:53:00 |
| | 5 송 은아 님 - 쥐덫을요...??!!! 허걱... 이웃의 눈이 무서워서리...그러다가 신고 당할까 봐서요....게다가... 용의자는 끝도 없이 생길텐데요...ㅎㅎㅎ 차요테 장아찌 담그기 너무 쉽지요~~ 저는 요즘에는... 고추 장아찌만 벌써 세번째 랍니다~ 제 블로그도 들러 주시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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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am 12:14:00 |
| 님 대단하세요. 책 한권내서도 될것같아요.
보면서 감탄하세요. 이런아이디어가 나오는지.. ^*^ 부럽네요.
아이가 넘 좋아할것같아요. 내일 당장 해야될것같아요.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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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pm 5:30:00 |
| | 와~~정말 언제나 절 반성하게 만드시고 또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로 감탄케 하시죠..이제부턴 최소한 일주일에 하나씩은 꼭 따라서 아이랑 같이 해보려는 마음 굳게 먹었답니다..항상 감사하구요..즐거운 일요일 저녁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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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pm 8:40:00 |
| 7 jenny kim 님 - 책이라굽쑈...??!! 칭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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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pm 8:42:00 |
| | 8 주은경 님 - 사실...제가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아이들과의 시간에 많이 소홀해져 있답니다~~ 분발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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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pm 7:18:00 |
| 너무 이뻐요...죄송한데...물고기 눈하고 티슈지는 어디서 구하나요
아이랑 해보고 싶은데 재료가 어디서 파는지 잘모르겠어요.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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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am 8:17:00 |
| | 11 jenny 님 - 재료들은 모두 미술재료샾에서 아주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Target, Wall-Mart, 기타 다른 마트에서도 구하실 수 있구요~ 문구류를 파는 코너나 생일파티 용품 코너에 가셔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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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am 5:43:00 |
|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오늘 알았네요.
데리고 놀 애는 없지만
모두가 아이디어가 팍 팍 튀네요.
여러가지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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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pm 6:36:00 |
| | 13 Youm, Yong 님 - 안녕하세요~~ 처음이시군요... 사실 제가 올 해 처음 시작을 했으니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칭찬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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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pm 2:25:00 |
| 환쟁입니다. 우연히 미술이랑 엄마랑이란 단어 조합이 너무 좋아서 보기 시작해서 끝까지 감상했습니다.
규진이만 하던 아이가 이젠 다 커서 제 에미처럼 그림쟁이로 되어가는 지금, 그 어느 때 보다 가슴 설렜습니다.
예쁜 꿈을 아이들에게만 주는 것이 아니라 이 계통에 살고 있는 제게도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들과 함께 하고 있군요. 오래도록 잊고 있던, 아니 가슴과 머리에 있던 추억과 이야기가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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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pm 9:42:00 |
| | 15 ehdgml 님 - "환쟁이"시라는 말씀에 저는 비록 환쟁이가 아닌..."공순이"였지만 같은 미술 전공자로서... 참 반가운 느낌이 먼저 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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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am 12:33:00 |
| | 멋져요,,,, 행복해 졌습니다... 울아들이랑 같이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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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am 7:25:00 |
| 17 주영은 님 - 아드님과 좋은 시간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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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pm 3: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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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am 9:53:00 |
| | 19 JaeEun Seo 님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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