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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am 12:53:00
47.--.132.102 |
| | 네~ 심지어 대전서 산 성심당빵도 얼린거랑 안얼린거 다 가져가서 잘 먹었어요. 물론 바로 담날 비행기 타고 가서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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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am 4:17:00
99.--.96.124 |
| | 아빠가 공항에서 빵 큰 봉지에 한가득 사주셔서 갖고 탄 적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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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am 4:23:00
47.--.44.227 |
| 저는 공항 파리 바게트에서 접이식 에코백 에 롤 케익 여러게 랑 만주 박스에 담은것 사왔어요
낱개 빵은 뭉그러 져서 다음에는 박스에 담아 달라고 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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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am 7:38:00
70.--.146.249 |
| 저희 시누이는 던킨 도너츠 공항에서 사가지고 오셨어요..한국거 안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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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am 7:56:00
50.--.159.21 |
| | 빵순이를 위해서 저는 빈 캐리온 들고 가서 공항에서 꽉 채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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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am 9:43:00
108.--.213.128 |
| 빵순이 식구들을 가진 저로써는... 캐리온과 에코백에 가득 가득 담아와요. 걱정마셔요^^;;;
많이 가지고 오세요~ 얼려올수있는건 얼려오시구요.
여기 빵들 아무리 한국 빵집이어도 너무 달잖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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