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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pm 1:42:00 |
| 이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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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am 10:50:00 |
| ...........................참.....내.....
픽션이든논픽션이든 할말이없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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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pm 2:31:00 |
| 이거 실화는 아니죠...?
너무 극단적이라는 느낌도 들고...
이계숙님 글 항상 재밌게 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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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pm 9:58:00 |
| 저두 잼있게 읽구 제 자신을 뒤돌아봅니다.
머 쌓아논 재산은 없지만 혹시나 내가 가진걸 갖지못한자 앞에서
자랑을해서 남 가슴을 아프게 한일이 있나...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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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pm 3:44:00 |
| 아놔~ 퇴근해야 하는데 읽기시작 해서 퇴근 늦어졌습니다. ㅎㅎ
지애의 오만방자한 행동에 열이 슬슬 올랐었는데...결과를 보니
열 안내도 되겠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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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pm 4:03:00 |
| | 저는 처음으로 계숙님 글을 읽었는데 공감도 가고 단막극 스크립트를 보는것처럼 재밌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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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am 8:12:00 |
| | 정말 미국생활의 단면들을 콕콕 집어서 표현해 주시는 것 같아요. 너무 현실감 있고 잼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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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pm 9:09:00 |
| 저는 오늘 처음 작품을 읽었네요, 넘 재밌었어요,
괜찮으시다면, 스크랩했다가 제가 좀 써도 될까요?
기회가 닿는다면, 라디오 프로에서 쓰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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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am 10:00:00 |
| | 처음으로 missyusa 들어와 계숙님에글을읽었는데 공감이가고 참재미가있네요 계속 좋은글부탁드리며 ,,, ㅎㅎ daton ohio에서 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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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pm 4:18:00 |
| 마인드가 정말 훌륭하신것 같아요. 사물을 볼 때의 관점도 ,, 많이 공감가고,, 기자님 덕분에 미국온 이 초보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글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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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am 11:24:00 |
| 왜 맨날 의사는 나쁜 역할인지 또 의사부인은 더 나쁜역할이잖아요.
싫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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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pm 1:08:00 |
| 제 얘기인것 같아요....하하...
친구들하고 오랜만에 만나도 예전같지 않네요... 제가 미국에 너무 오래살았나봐요~
깊은 실망감에 점점 마음의 벽만 높아져가고 있는데... 다음편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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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am 6:53:00 |
| 제 글 칭찬해 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새해벽두부터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한국을 다녀왔는데
갈 때마다 느끼는 이질감을 다시 느끼고 왔습니다.
한국은 하루가 다르게 눈이 핑핑 돌 정도도 바쁘게 변하는데 우리 이민자들은 너무 정체되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이국땅에 사는 이상 우리는 영원히 한국과 동화되지 못하는 이방인일 수밖에 없다는 걸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느리게 살면서 얻는 수확도 있겠지요.느긋함, 여유로움 같은 것.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보다 잘 먹고 편하게 잘 사는 것 같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각박해보이고 여유가 없는 것 같았어요.
한선희씨,쓰셔도 되고 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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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pm 12:26:00 |
| | 모든이글의이야기가현실같이느껴지내요.오래간만에이계숙님의글을읽어봅니다.수고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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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pm 6: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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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pm 12:29:00 |
| 이 뒷글이 2편일까요? ^^;;
재밌어요. 계숙님의 글들은 다 실화에 바탕을 두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모두 현실적인 얘기들인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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