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1-01 am 12:15:00 |
| 오 어떠케 마무리가 지어질지 궁금합니다
happy new year^^ |
|
|
|
|
2009-01-01 am 12:21:00 |
| | i always wait your new story. thank you, |
|
|
|
|
2009-01-01 am 11:42:00 |
| |
|
|
|
2009-01-01 pm 3:16:00 |
| |
|
|
|
2009-01-01 pm 6:15:00 |
| thanks. 계숙님...늘, 건필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처음부터 쭉 읽어오면서 첨으로 남깁니다. 감사 합니다. |
|
|
|
|
2009-01-01 pm 8:03:00 |
| 후후..내 생각엔 한국으로 가서 아들을 데리고 오고...에릭과의 관계가 회복되는...쟌에 대한 끝없이 빠짐은 아들 지미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때문이었기 때문에..그 자리가 채워짐으로...쟌에게서 빠져 나올수 있게 되는거죠.헤헤....너무 앞섰죠?
그게 아니구요...Happy Ending에 대한 바램으로....써 봤음다..용서하이소^^ |
|
|
|
|
2009-01-01 pm 8:13:00 |
| 2009새해에는 정말 영감넘치는 창작활동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
2009-01-01 pm 8:14:00 |
| | 6번님 예상대로 그랬음 좋겠어요. 지미데리고와서 에릭이랑 잘 살았음 좋겠어요. 제발로 요새 경기도 안좋은데...ㅋㅋㅋ 해피엔딩해주세요~ |
|
|
|
|
2009-01-02 pm 7:48:00 |
| 드디어 기다리던 19편이 나와서 다급하게 읽고 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2009-01-02 pm 9:10:00 |
| 이계숙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쪼록 해피엔딩만 되게 해주세요.. 새해에 맞이하는 결말을 기분좋게 느끼고 싶어요..
꼭!!! 부탁드립니다.. ^^ |
|
|
|
|
2009-01-04 am 5:42:00 |
| 계숙님, 너무 바쁘셔서 댓글도 못하시네요. 새해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드디어 다음편으로 마지막 스토리네요. 사필귀정이란 말이 문득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이젠 에릭, 수연 그리고 쟌이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만 빌어요. *^_^*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