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16 am 5:39:00 |
| Roll Tide!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이것때문에 신랑도 일찍 퇴근했어요...
회사가 일찍 1시간 반 평소보다 일찍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바마~!!!!!!
처음에 여기 오자마자...친한 신랑 직장 동료가 한명은 War Eagle, 한명은 Roll Tide...
라서....휴~~~~진땀 났었어요....
저희는 그냥 어번팀 경기 보여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바마팀 친구가 장난이지만 엄청 서운해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같이 응원해줬었어요...^^
마담딕시님이 종종 쓰신 이곳의 풋볼에 대한 칼럼을 미리 읽어두지 않았다면..
이곳이 풋볼에 대한 열정이 신앙과도 같다는...걸 몰랐을겁니다.
나의 팀을 응원하고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을 보면...
정말 순수한거 같아요!
이곳의 또다른 매력적인 재미인것 같아요...
지나가는 자동차만 봐도 너무 흥미롭거든요.^^ |
|
|
|
|
 |
2012-01-23 pm 6:26:00 |
| Grace님은 어느 팀을 선택하셨는지요?
새로 정착하신 몽고메리에 관심이 많으시고 또 문화생활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계속 세상을 향한 문을 활짝 열고 열심히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
|
|
|
2012-01-17 pm 7:27:00 |
| 새해 인사드리고 바마훗볼 팀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여기 보스턴도 프로훗볼 패트리옷팀의 우승을 기대하며 있지요.
아래 글의 시인도 몰랐었는데 알려 주셔서 기쁘게 읽고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2012-01-23 pm 6:31:00 |
| soohun님,
축하드려요. 어제 벌티모어 레이번팀과의 게임에서 그곳의 태트리옷팀의 우승은 참 극적이었어요. 남편과 여행길에 차에서 중계방송을 들었습니다.
이제 수퍼볼에서 패트리옷팀이 우승하길 바랄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