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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pm 5: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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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3:28:00 |
| 네. 아주 맛있었어요.
그런데 오늘같이 좀 쌀쌀한 날...다시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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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pm 6:49:00 |
| 정말 멎진 인연같아요~~ 그렇게 행동할수 있는 님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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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3:33:00 |
| | 지난 6년동안 이곳 미씨 사이트를 통해서 좋은 분을 여러분 만났습니다. 그 귀한 인연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곳 남부 소도시에서는 만나기 힘든 분들도 알게 되었으니...미씨 사이트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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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pm 8:16:00 |
|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너무 좋으셨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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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3:36:00 |
| 계숙씨를 만난 것은 서부여행의 보너스 였어요.
좋은 분을 만났으니...아주 좋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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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am 7:51:00 |
| 남부에 한번씩 넓은 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해요
아직 한번도 안가본 곳이 바로 남부, 그러기에 전 마담 딕시의 남부 생활을 글로만 읽어가는 한사람이랍니다.
미씨에서 이리도 좋은 분들이 올려주시는 글을 인조이하면서 지내는 저이기에 갑자기 이계숙님의 월남 국수를 읽으면서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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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am 7:34:00 |
| | 두 분이 이런 인연이 있으셨군요... 얼굴없이 친해지기 참 쉽지 않은데 미씨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게 되는것 같아요.. ^^ 두 분의 아름다운 만남이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이어지시길 바랄께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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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4 pm 11:38:00 |
| | That sounds really delicious ! I'd love to taste that Wol Nam Gook Soo ! Welcome to Califor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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