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2-11 pm 2:00:00 |
| 유진님,
글을 통해서 잘 지내시는것 멀리서 보고 있습니다. 훌쩍 커버린 유진님의 3 아이들의 사진을 보며 유진님이 얼마나 든든하실지 상상도 해 봤어요. 참으로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사람들의 생활에서 해 뜨는 것과 해 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 느낍니다. 만약에 하루라도 해가 뜨지 않는다면...생각만해도 끔찍하잖아요. 아름다운 환경에 살고 았는 우리들의 삶, 감사하며 살아요.
좋은 크리스마스 시즌 보내시고...새로운 해에 다시 힘차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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