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6-16 am 9:41:00 |
| | 가입한지 얼마안되었지만 닉시님의글, 거진 다 읽었지요,,,,ㅎ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이 계시면 식사라도 대접하고싶은데.......애라바마에 비가 내릴길 기도할께요. |
|
|
|
|
2007-06-16 am 9:46:00 |
| | ㅜㅜㅜㅜㅜ아~구 몇가지를 수정해야되는데 .......ㅜㅜㅜㅜㅜㅜ |
|
|
|
|
2007-06-17 pm 7:15:00 |
| 앨라바마에 비가 내리도록 기도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매일 쨍한 날씨라 걱정이 많아요.
특히...수정해야 되는것 몇가지 꼭 알려주세요. 한국떠난지 30년이 훨씬 넘었으니 나만 변한것이 아니라 한글도 많이 변했어요. 누구든 내가 쓴 글의 오류를 지적하고 바른 문법 가르쳐주시면 정말 고맙지요. |
|
|
|
|
2007-06-19 pm 9:58:00 |
| 제가 쓴 덧글을 수정 한다는 뜻인데... 앨라바마랑, 비가 내리길 등등....
딕시님 글은 완벽 합니다~~~좋은글 또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
|
|
|
|
2007-06-26 pm 5:55:00 |
| | 시댁이 알라바마에 있어요. 헌츠빌. 시어머니 시아버지 두분이서 사시는데, 올해 비가 안와서 직접 나가서 잔디와 나무에 물을 줘야 한다고 하셔서 늙은두분이 힘드시겠구나 생각했는데, 정말 알라바마에 가뭄이 심하군요. 다시 미국에 들어가면 알라바마로 들어가야 할지도 몰라서 정들일라고 마담 딕시님 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ㅎㅎㅎ |
|
|
|
|
2007-07-02 am 8:38:00 |
| 몽고메리 동쪽에 사는 새댁입니다. 아파트 사는데 불구하고 고추랑 토마토 모종을 사다 심었는데, 요즘 그 방울토마토 크는 재미에 산답니다. 호박두 무럭무럭 자라는데...뻗칠 공간이 없어 아쉽네요. 지루하다고 생각한 이곳생활이 나름 쏠쏠한 재미가 난답니다.
비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비가 너무 오랜동안 안내려서 우울하기까지하네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