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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pm 11:46:00 |
| | wow~~거대하네요~~여기가 어딘가요? 저도 앞에서 사진한장 찍고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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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am 6:37:00 |
| | 밤중에 사진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했는데, 피곤해서 졸다가...사진만 올리고 글을 올리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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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pm 4:45:00 |
| 용설란................첨 듣고보는데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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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pm 5:06:00 |
| 와~ 가보고 싶네요.. 아마도 한달후엔.. 없겠죠??? 비가 좀 많이 와서 목마름이 가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기도할게요~
호주도 비가 내리지 않아 농업을 포기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참 걱정이네요.. 앨라바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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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pm 2:27:00 |
| | 아, 저게 용설란인가요? 아리조나에는 아주 흔하구요, 꽃 많이 피는데..저렇게 크지는 않아요. 한 5피트 정도 될라나?.. 암튼, 아직도 가뭄이 심하군요.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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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pm 9:43:00 |
| 앨라배미안들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신 덕분에 비가 좀 왔습니다. 주 전역이 아직 가뭄에서 해결되진 않았고, 특히 호수나 강의 수위가 너무 낮아서 아직 비 오십사고 기도합니다.
홍수지역의 물을 퍼다가 가뭄이 심한 지역에 쏟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이 공평하지 않아 도전이 되네요. 함께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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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pm 3:06:00 |
| 김필화님, 맞아요. 전 이 귀하다는 꽃을 어디선가 많이 봤는데 싶어서
저의 전생을 의심해 봤답니다.
아리조나에서 봤어요. 1년정도 살다왔거든요.하하하.
그래도 정말 오갯만에 다시보게되네요. 가뭄지역에 사나보군요.
앨라바마에 비야 비야 펑펑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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