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9-09 am 7:10:00 |
| 너무 부러워요..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자리잡아 가고있다는것이 자랑스럽네요
몽고메리사는 사람들은 좋겠어요~~ㅋ |
|
|
|
|
2008-09-09 am 9:24:00 |
| | 우리도 부러워요. 피닉스에도 아직 한인회관이 없어요. 모금운동을 한다고 하던데 잘 안되는 모양이더라구요. |
|
|
|
|
2008-09-09 am 11:26:00 |
| 경숙님,
몽고메리 어번에서 별로 멀지 않아요. 가끔 놀러 오셔서 책도 빌려 가세요. |
|
|
|
|
2008-09-09 am 11:34:00 |
| insun님,
이곳도 몇 년 전부터 한인회관 기금을 마련한다고 애 쓴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곳처럼 쉽지 않았던가 봐요.
그런데 현 한인회 회장이 자비로 어디 사무실을 빌렸는데...고맙게도 더 넓고 사람들이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곳에 있는 장소를 제공받아서 너무 잘 된것 같아요. 몇 사람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게 되었어요. |
|
|
|
|
2008-09-09 pm 7:23:00 |
| 우와~~너무 좋은 일이네요. 축하드려요.
한국책들이 가득한 방..쉽게 들리는 수다들...책 냄새..
부러워요.
|
|
|
|
|
2008-09-10 am 9:02:00 |
| younok님,
부럽지요? 이 남부 작은 도시도 성장하려고 기지개 합니다. 참 집수리 하시던 것 다 끝났어요? 이렇게 미씨사이트에서 만나는 분들 모두 이웃 사촌 같이 느껴집니다. |
|
|
|
|
2008-09-13 am 7:44:00 |
| | young gray님 몽고메리 지리를 잘 모릅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찿아가려면 어떻게 입력해야하나요? 아님 대략적인 위치좀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남편은 먼저 몽고메리로 들어갔고 저는 12월경 몽고메리로 들어갈예정입니다. 시간되면 young gray님 꼭 뵙고싶네요.. |
|
|
|
|
2008-09-13 pm 6:40:00 |
| hyungyoung님,
몽고메리로 이사 오시는것 환영합니다.
한인회관 주소는 5806 Woodmere Blvd, Montgomery AL 36117 입니다. 현대식품점과 이치반 식당과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살다 보면 서로 만날 기회가 있을겁니다. 만나게 되면 우리 꼭 서로 인사해요. |
|
|
|
|
2008-09-15 pm 12:30:00 |
| 너무 멋진 일입니다.. ^^ 곁에 있었으면 책정리하는걸 도와드렸을텐데... 저도 책 냄새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점점 발전하는 몽고메리에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어느새 추석이 지났네요.. 추석은 어찌 보내셨는지 여러가지 바쁘게 지내시는 Young Gray님을 보면 항상 에너지를 충전받는 느낌입니다.. 그쪽은 태풍피해는 없으신지... 항상 건강하시고 이제 가을인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
|
|
|
|
2008-09-18 pm 12:20:00 |
| | 넘 넘 부럽네요. 전 책만 있으면 배가 부른 사람이라서리... 작년에 한국에 갔을 때 가장 많이 갔던 곳이 시립도서관이었었는데^^ 그런 한국책 투성이 도서관이 생긴다니 정말 부러버요~~ 책 많이 읽으시고 가끔 좋은 책 추천도 해주세요.^^ 저 이 아래(컬럼)에 이사왔거든요^^ |
|
|
|
|
2008-09-18 pm 2:01:00 |
| 유진님과 연아님,
추석들 잘 보내셨어요? 전 송편은 못 먹었지만 좋은 여행을 했었고 또 곧 터키 먹을 날을 기다립니다.
전 두분을 굉장히 부러워 합니다. 두 분다 책 많이들 읽으시면서 좋은 글들을 많이 써 오셨는데...전 책은 많이 읽었어도 오랫동안 글은 쓰지 않았었거든요.
유진님의 글을 통해서 제가 건너 뛰었던 시절을 다시 살아 보는데...이번에는 연아님의 글도 올라 올것이라 많은 기대갖고 기다립니다. |
|
|
|
|
2008-09-22 pm 3:56:00 |
| 너무 좋겠네요.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기쁜 소식이 있어서, 저도 덩달이 기쁘네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