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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pm 6: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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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10:18:00 |
| | 가슴이 아파요. 슬픔의 정곡을 찌르는 듯한 저 보라색 색감이라니... 마음이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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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pm 4: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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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pm 4:39:00 |
| mekyoung cho 님
님도 그러세요 ?? ^^
Eunyoug Chung 님
뭐....어쩔 수 없지요 ^^
suneui park 님
빨리 포기하는 법을 익히던지,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추구해나가는 의지를 키우던지.
시들어 버리지 않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든지....설사 시들었다 할 지라도 닿았음에 의미를 두던지...
개인의 취향 . 특별한 답이 없네요. 인생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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