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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pm 7:01:00 |
| | 뉴욕근처에 살아도 첼시마켓을 몰랐네요. 너무 자상한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꼬옥 남편과 아이들 데리고 가보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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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am 7:07:00 |
| | 정말 이곳을 여자들은 보면 입가에 미소가 ㅎㅎㅎㅎ 경자님 넘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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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pm 7:13:00 |
| | 저는 미씨에 와도 늘 필요한 정보만 얼른 읽고 가는 데,(제가 아들 넷이예요.^^)노을빛 수채화를 지금 계속 보고 있어요. 신디님.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고 섬세한 감정을 가지셨나요? 부럽고, 이렇게 좋은 것을 나누시는 마음이 너무 고우세요. 얼른 더 추워지기전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하늘공원과 첼시마켓 가야 겠네요. 도시락 싸가지구요. 감사와 행복이 넘치시는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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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am 7:09:00 |
| 네에~~ 이곳 정말 뉴욕커들이 좋아하고 값도 착하여 가면
보는 재미가 있고 옆으로 애플사도 있고 넘 좋아요
요즘은 유명한 갤러리가 있어요 많이 즐거워하시니 참 좋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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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pm 4:22:00 |
| 제가 뉴욕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곳으로 만드는 곳 중에 하나에요.
뉴욕에서 제일 싱싱한 해산물, 미트 ,데일리, 야채 과일 각종, 진귀한 식재료 ,빵, 베이커리, 주방용품의 총 집합 장소 이지요...그외에도 총 3 ,4층은푸드채널의 온갖 프로그램이 탄생되고 녹화 되기도 하구요,,
자주 푸드채널 요리사들이 상주하구요..
정말 트렌디한 스튜디오 오피스들이 위층에 가득 하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곳은
Fat Witch Bakery - New York's Legendary Brownie
Sarabeth와 Amy's Bread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베이커리 지요...
Eleni's- 예술 같이 만들어진 쿠키샵,
더불어 Ronnies Dairy 에서 옛날 우유 병에 들어있는 초코우유 나 커피우유 먹으면 정말 죽음이지요....
그리고 집에 들어오는길에 Lobster Market에서 해산물 Buon Italiana 에서 잘 만들어진 이탈리언음식들 좀 장 봐오면 ㅤㅁㅕㅈ일이 느무느무 행복합니다...
물론 가계부의 압박땜에 자주 즐길수는 없지만요...
암튼 좋은곳 여러분들에게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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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am 7:11:00 |
| unice chang님 오셔서 한몫하셨어요.
유니스님 말씀 들어보세요.
정말 오랜시간을 보내도 눈치 볼것 없고 참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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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am 4:02:00 |
| | 여기있는 9th st 커피가 또 유명하던데요~ 예쁜 사진 잘봤어요. 저도 첼시마켓이랑 하이라인 넘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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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am 7:12:00 |
| | 연주님 요즘은 하이라인 첼시 마켓 갤러리 모두 함께 있어 걷기 운동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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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am 6:28:00 |
| 저도 뉴욕에 잠시 살았었는데......
넘 아쉽네요
진작 이 컬럼을 알았다면 꼭 다녀왔을텐데.....
하지만 눈으로 호강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인장 어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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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am 7:14:00 |
| jay님 마음을 알겠어요.
늘 바쁘게 사니 저의 아는 분도 이번에 알았다면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뉴욕 오길 기다립니다 그때 오셔서 보세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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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am 7:23:00 |
| 정확한 주소가 없네요... 16st~17st 다음 에비뉴가 어딘지??
그리고 하늘 공원 주소도요,,
가보고싶어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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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am 7:16:00 |
| 주소 올려두었어요 글,,맨 밑을 보세요.
하늘공원도 첼시마켓에 쳐다보면 보여요
모르면 미국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웃으며 하늘을 가르킬것 같아요 ㅎㅎ
도움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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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pm 1:39:00 |
| |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이탈리안 젤라토 가게에서 파는 젤라토가 아주 맛있어요. 가격은 좀 세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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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am 7:17:00 |
| 그쪽에 가면 맛나는 음식점 많아요
내 친구는 해물 실컨 먹고 왔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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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pm 7:54:00 |
| 바로 옆에 사는데도, 막상 근처 사니까 잘 안가게 되네요.
그 안에 있는 커피 테이크아웃하는데가 작은 커피가 1.50인데, 맛이 좋죠.
이것이 뉴욕이다 싶은 곳.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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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am 7:18:00 |
| | 강신영인 그림 갤러리도 많고 허드슨 강...바라보며 걷는 첼시피어 가보셨나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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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pm 2:34:00 |
| New York 첼시 마캩에 들어가서 shoping 하고 있는 기분이랍니다.
정성 담긴 귀한 사진들, 친절하시고 좋은 말씀들이 즐겁읍니다.
행복한 추수 감사절 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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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am 7:19:00 |
| 말씀에 힘이 팍팍~~~납니다. 달님
정말 이름이 예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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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pm 11:47:00 |
| 생각하신대로 많이 아팟습니다.
저에 대한 님의 따듯한 마음을 주께서 아셨는지 지금은 점점 좋아지고 있읍니다.
껍데기만 남은 것 같이 속이 황량합니다.
오늘도 님의 글을 읽고 사진을 보고 음악을 들으니 절로 황량한 속이 채워지는듯 힘이납니다.
저는 그릇을 좋아합니다. 특히 예쁘거나 특이히게 생긴 커피잔을 좋아하지요.
님의 사진속에 있는 작은 그릇들을 보며 마음이 다 흐믓했습니다.또 예쁘게 꽃은 갸베라(?) 두송이도 인상적이었어요. 오늘은 추수 감사절... 님의 온 가족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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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am 7:24:00 |
| 정하님 정말 가슴이 찡합니다.
늘 언니처럼 저에게 힘을 주시고 말씀도 좋게하시는
정하님이 안나와서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이젠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나으시면 뉴욕도 오시고...
언제나 많이 걸으시고 여행도 하세요
세상은 참 아름다워요
정하님 위해 기도중에 건강을 달라고 주님께 말씀드릴께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정성되이 기도할께요
정하님 오셔서 정말 기뽀요.화이팅 정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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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pm 6:38:00 |
| 저도 멘하탄 나갈때 다녀가야 겟어요 고맙습니다 신랑이 첼시 마켓 얘기할때 듣는둥 마는둥 했는데..
정보고마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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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am 7:27:00 |
| 수미님 남자들은 쇼핑 좋아하지 않지만...
먹거리가 많아요.먹거리 사서 의자에 앉아 쉬게하세요ㅎㅎ
글고요, 혼자 다녀야 볼게 많고 자세히 본답니다 ㅎㅎㅎ
즐거운 나드리 되세요 수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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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am 12:41:00 |
| 어머나 이런곳이잇다니 뉴욕에가서 살고싶네요
아는분의소개로 처음들어가봣는데 아직도내가 가볼곳이있다니 행복하네요 상민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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