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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am 8:26:00 |
| 아....
참으로 흥미롭고 은근 설레는 재회네요. 티켓떼는 아저씨, 그리고 논쟁하는 상황이 묘하게 재밌어요.
수연도 결혼을 안한거라면...데이빗은 양자인걸까요? 아님???? 혹시? 에이..그건 아니겠지요?
아 넘 궁금해요.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데이빗이라면 그럴법 하기도 한데...에이..궁금해 주겠어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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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am 11:09:00 |
| | David 은 그불량했던 오빠의 아들을 입양한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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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pm 12:48:00 |
| | thank you ! my kids like this story. keep it 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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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am 10: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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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pm 10:55:00 |
| Park Young님, 안녕하셨어용? 에공. 제가 연휴라 놀러다니기도 했지만, 또 제 컴터가 뻥 터지는 바람에..(바이러스가 틈탔단 말씀...) 그래서 답글도 늦어지고, 다음글도 늦어질듯 합니더...글 쓰던것은 쎄이브해놓긴 했는디 - 아 그 바이러스가 증말 사람속을 태우더군요. 에잉...ㅋ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늘 이렇게 잊지않고 글을 남겨주셔서 증말 감사드려요 Park Young님. 이번 스토리는 다른 스토리에 비해 좀 짧아요. ㅎㅎㅎ 곧 정답을 들고 찾아뵙겠습니당. 감사. 감사...또 감사...
susan님, 아! 그런일이? 그럴수도 있겠네요. 호호홍.... 깊은 감사...
김윤정님! 아! kids님들과 함께 읽어주신다니 - 자제분들이 좋아해주신다니 너무너무 기쁘네요..좀 더 건전해야 할텐데...ㅎㅎㅎ기왕이면 한국말도 배우게 제가 더 잘쓰면 좋겠다는 욕심도 들면서... 새로운 motivation을 주셔서 감사합니당~
김경숙님, 호호홍...열심히 쓰겠씀당...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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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pm 2:31:00 |
| 어머 어머 어머 어떻게 하면 좋아요. 저 두사람 마음이 지금 어떨까요? 얼마나 반가우면서도 가슴이 먹먹할까,, 라는 생각 해봅니다. 가끔 생각해 보는 상황이네요. 옛날 사람 만나게 되면 어떨까 하는 상상@#$?? ㅎㅎ
오랜만에 들려요. 작가님~ 바쁜일이 있어 뜸했었네요. 늘 화이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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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am 9:06:00 |
| 안녕하세요 배티원님, 오랫만에 인사드리니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옛날에 잠시라도 친했던 친구를 만나면 가슴이 찡..하죠. 그런데 정말 사랑했다면 - (어렸다지만 ㅎㅎㅎ) 저도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오빠 생각하며 추억을 떠올립니다. ㅎㅎㅎ 정말 20년이 지났지만, 얼마전 일같이 또렸이 기억이 나요. ㅋㅋㅋ (악. 우리 남편이 보면 뿔나겠당...ㅎ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가와용...
그리고 혹시라도 다음글을 기다리시는 좋으신 독자님들...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핑계 넘버 원: 제 컴터가 우선 바이러스를 먹었고... (오늘에야 남편이 고쳐줘서 제대로 쓰고있슴당)
넘버 투: 행사가 겹치고 겹쳐서 이번주말에는 아무래도 못쓸것같아서
넘버 쓰리: 애들 방학이라 낮시간에는 더 정신없고
결론은 - 어서 정신차리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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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pm 6:31:00 |
| | My son is asking the next story. Plea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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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pm 9:20:00 |
| | 김윤정님!!! 네!!! 죄송합니다! 곧 다시 전력을 다해....^________^ 아드님이 읽어주신다니. 남자독자님도 계시는군요. ㅎㅎㅎㅎㅎ 아이고 쑥쓰러워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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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pm 9:27:00 |
| | I tell the story to my 8 year old, after reading your web site. So, don't worry about it. I will filter anything needed. Thank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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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pm 2:41:00 |
| 김윤정님, 아..그러시군요. ㅎㅎㅎ 아드님이 기다리시는데 -- 어째요. 제가 잠시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구요, 아드님과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래요!!! 엄청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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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pm 1:59:00 |
| 기분 좋게 읽다가 파킹 티켓 단속자 얘기에서 짜증이 확~~ ㅋㅋ
너무 리얼하게 제대로 표현하셔서 제가 티켓 먹은 것 같은
기분인 거 있죠 ^^ 열심히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넘 넘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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