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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am 10:24:00 |
| | 수연과 지운의 오래전 약속은 Etude {opus 4} 끝부분에 있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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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am 10:43:00 |
| wow!!!
넘 재미있어요.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는데~
Thank you!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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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pm 4:37:00 |
| cami님! 벌써 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재미있으시다니 정말저엉말 기뻐요. ㅎㅎㅎ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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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pm 4:39:00 |
| | 일주일만에 여기있는 글 전부 읽고 나서 언제 글이 올라오나 들락거리기를 보름...... 포기하구 있다가 오늘 들어왔는데 글이 2개나 있네여..... 아싸라비야~~~~~ 넘 재미있게 읽구가여...... 아~~~ 담편이 넘넘 기대되는데여......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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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am 11:33:00 |
| |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4편 끝부분에있는 수연과 지운의 약속까지 알려주시고, 넘 고마워요. 그것읽고 아! 맞다! 했어요. :) 좋은연말되시고 새해엔 더욱더 건강하셔서 좋은글 많이 쓰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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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pm 12:05:00 |
| 유신우, 이제 수연을 보내 주는건가요?
잼나게 읽고가요. 담편에선 수연과 지운~ 키스씬이라도?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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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am 1:13:00 |
| Hee Soon님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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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am 7:15:00 |
| | Happy New Year! 긴 여행에서 돌아온후 휘순님 글을 읽으니 올 한해도 정말 따뜻한 한해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만드시고 좋은 글들로 미씨님들과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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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pm 2:22:00 |
| Hee Soon ni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nd keep writing great stories, this year. ^ ^
You know I enjoy your story a lot...
Thank you, alw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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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pm 10: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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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nyoung님! 일주일만에 글 전부를 다 읽어주셨다니...흐흑....너무 감동입니다....감사드려요. 들락거려주시고...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서 담편 올려야 하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시간만 자꾸 슬~~슬~~..이제 Happy New Year이네요!!!! 감사합니다!!
Kumhwa님!! 감사합니다. 4편도 다시 확인해주시고...ㅎㅎㅎ 감사드려요. 좋은 연말 보내셨나요? 아이고 제가 늦게 찾아뵈서 죄송합니다. 새해는 더욱더 힘차고 기쁜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ark Young님!!!! 언제나 꼬박꼬박 친절한 말씀 남겨주심 늘 감사, 또 감사합니다. 키스씬..좋죠...흐흐흐흐흐..
작년에 올려주신 말씀에 이제서야 인사를 드려 송구합니다...
유진님!!!!!!!! 찾아와주시고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진님도 큰 축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천승현님, Happy New Year!!! 저도 긴 여행을 다녀왔답니다...허허허...여행에가서 글쓸생각에 잔뜩 부풀었는데, 막상 가보니 왠걸... 점하나도 못찍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함께 시작하는 2011년에 천승현님께도 기쁨과 따뜻함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Rachel님! 감사드려요. 아! Rachel님도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그럼 다행히도 제가 2주동안 꾸물거리던것을 지나가셨을...ㅎㅎㅎ 이제 Rachel님도 돌아오셨으니 저도 더욱 분발하여 다음글로 새해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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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am 10:57:00 |
| 오랫만에 들어와 단숨에 읽었어요..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해피 뉴 이어~~~
작가님!! 올 해도 우리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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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pm 2:44:00 |
| Lee Jung Hyun님, 오랫만에 들어와주시고, 단숨에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 정말 정신줄 놓지요..ㅎㅎㅎㅎ
축복의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다정하신 말씀!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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