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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pm 4:07:00 |
| 이렇게 빨리 시작하시고.. 고맙습니다.^^ 이번작품은 웃음이 벌써 퍼지네요.. 재미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화이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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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am 2:32:00 |
| ㅋㅋ 로스트가 모티브가 된줄알고 ㅋㅋ 깨알같이 읽었는데 ㅎㅎ 꿈이네요~ ㅎㅎ
기대한다고 하면 부담되시겠지만, ㅋㅋ
그래도 기대되는걸 어째요~ ㅎ
재미있는 러브스토리 기대하겠슴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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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am 6:06:00 |
| 와우!
흥미진진 이렇게 표현하면 딱 맞는말이죠.
기대 기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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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am 11:47:00 |
| ㅎㅎㅎㅎㅎㅎㅎㅎ
office 에서 끽끽거리면서 웃었어요~
꿈이라고는 상상도 안했는데...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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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am 7:02:00 |
| 작가님, 천재이십니다!!
어떻게 그것이 꿈으로 ㅋㅋㅋ 정말인지알고 제가슴이 다 쿵 했습니다.
좋은글 잘읽고 또 다음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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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pm 12:55:00 |
|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딱 제 스타일..^^
작가님~~~ 얼릉얼릉 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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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pm 2:25:00 |
| kkk... you're a genius. I already like this story.
I'll be waiting for the next episode.
I've been through tough time these days, but your story makes me smile...
Thank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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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am 12:12:00 |
| 아이고...제가 빈둥빈둥 게으름 피우는사이에 이렇게 소중한 한말씀 한말씀들을 남겨주시다니...흐흐흑...
Celine님,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함께 시작해 주시고, 웃음이 퍼지신다니, 정말 신나게 계속 쓸수있는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점점 느릿느릿해지는 제 brain이 탈입니다만...ㅋㅋㅋ
yooky님! 그러게 말이죠! 그 무인도로 쭉 나가면 너무 식상하실듯하여..크크크...
좀 엉뚱하지만, 제가 생각해 놓은것이 있습니다. 기대해주시면 너무너무 부담되지요 - 그런 부담 완전 welcome입니다. 전 워낙 초짜이기때문에 부담스러워야 더 노력하거든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Hyekyung님! 어머어머...너무 감사드립니다. 흥미진진이라시니 에너지가 마구 솟아오르네요.
제대로 자리잡고 앉아 글쓸틈이 없이 저번주가 횡..하니 지나갔습니다. 오늘내일 꼭 다음글 올릴께요!
기대해주셔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cami님! ㅎㅎㅎㅎㅎ 함께 웃어주셨다니 제가 너무 흐믓~하네요.
앞으로도 깜..놀래켜드릴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지켜봐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Kumhwa님. 어머. 크 ㅎㅎㅎㅎ 너무 부담스러우신 칭찬 한마디에 윽.
가슴이 다 쿵 하셨다니 얼마나 자세히 읽어주셨는지 저와 함께 느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아직 갈길이 먼데, 시작부터 스타트를 함께 끊어주시니 더욱 힘내서 열심히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늘 인내로 절 기다려주셔서..흐흐흑. 감사드립니다.
Jungeun님! 딱 님 스타일이라니! 와웅. 넘 기뻐요. 함께 지켜봐주신다니 설레이구요.
저도 얼릉얼릉 쓰고싶은데 마음만 급하고 정작 자리잡고 정신집중할 틈이 나질 않네요. 곧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기다려주심이 너무 행복하고, 또 죄송하구요.
Rachel 님! 벌써 맘에 드셨다니. 우왕. 기뻐요. 다음 에피소드 곧 달려옵니다...
무엇보다, 어려우신 시간중에 잠시나마 웃음을 드렸다니,
저에게 그보다 더 rewarding한 말씀은 없을듯 해요...
소중하신 님의 마음에 작은 기쁨을 드릴수 있다면, 전 보람 만땅입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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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am 11:41:00 |
| 너무나 새롭네요~ 진짜 추락한건줄 알고 빠져서 읽다가 어? 돈까스는 갑자기 왜?? ㅎㅎㅎ
굉장히 드라마틱 할것 같아요~ 기대 만땅!!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어서 보니 3회까정... ^^ 저 오늘 로또 맞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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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pm 10:58:00 |
| 배티원님! 우와! 너무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뵈어서 더 소중한 재회라고나 할까요?
늘 저에게 힘이 되시는 배티원님의 글을 봐서 저도 오늘 로또 맞은 기분입니다.
감사드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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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am 11:20:00 |
| 제가 너무 늦게 왔죠?
그나저나 정말 추락한줄 알고 아이고. 같은 비빔밥을 먹으며 얼마나 오래 견딜수 있을까 하며 걱정하다가 빵터졌네요. ㅎㅎㅎ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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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am 8:06:00 |
| 하하 전 또 Lost 비슷한 설정인가? 하며 읽어내려갔는데 꿈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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