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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pm 5: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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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pm 1:35:00 |
| | 참 좋은 말씀이네요.. 전 개업예배, 추도예배, 새차를 사면 안전을 기원하며 드리는 예배 이런 모든예배에 사실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 받으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인데 마치 고사지내는 옛 우리 전통 그래도 껍질만 바뀐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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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am 10:36:00 |
| 전 우리집에 이런 말씀이 벽에 붙어있어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많은 생각과 찔림이 있는 말씀이죠...
늘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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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pm 12:57:00 |
| 욥기에서 발췌?한 이야기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
친구들이 욥에게 이야기하며 회심하라고 했던 말임을 알고 깜딱 놀랬더랬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잘 알고 싶어졌었습니다 내가 아는 하나님은 내가 만들어낸 하나님은 아니었는지... 생각하며 하나님 그대로의 하나님을 알고 믿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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