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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am 9:07:00 |
|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세친구 영화도 일부러 찾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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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pm 2:19:00 |
| 즐거운 이야기만 해도 다 못하는 짧은 인생인데 우울한 세상이야기, ㅠ ㅠ
그래도 때로는 잠시 멈추고, 돌아보고, 살피게 하는 독립영화들이 부지런히 만들어 지고있어 방갑군요..
'잉투기'와 '밈크코트'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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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am 10:06:00 |
| 안녕하세요 마담언니... 요즘 한국의 현실이 미국보다 더 나쁘다는건 알지만 이렇게 글로 한번씩 보게 되면 참 마음이 많이 아파요. 저 또한 아직도 자라야 할 아이가 셋이다 보니 어려워지는 미국 사회에서 그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하고 살아갈수 있을까 걱정이 먼저 앞서게 되네요.. ㅜㅜ 마담언니 말씀처럼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그들이 설곳이 없는 사회가 국가가 문제라는게 더 속이 상해요..
오늘 유난히 더운 날씨가 된다고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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