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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am 9:53:00
47.--.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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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am 9:58:00
173.--.190.98 |
| 저도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ㅠㅠ
숨죽여우는 아이도 너무 안타깝고
더 기막힌건 나쁜년 영장이 기각이라는거죠 세상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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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am 10:06:00
23.--.80.102 |
| 정말요? 이런*을 그냥 둔다고요? 엄마도 아이도 불쌍해서 어쩐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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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am 11:44:00
47.--.188.13 |
| 22222222222222222222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아이가 어쩌면 저렇게 착할까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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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am 10:55:00
24.--.148.149 |
| 한국은 정말 문제가 생겨도 해결하거나 벌을 받을수 있는 사례가 전무 하네요
한심한 나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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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am 11:05:00
172.--.203.47 |
| 와... 진짜 등치는 맷돼지보다 더 큰년이
저렇게 때렸으면 아이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엄마가 있는집에서 저랬는데
아이는 보호받지 못함에 무서웠을거고
엄마는 보호해주지 못해서 더 맘이 무너졌을거에요.
제가 맷돼지같다고 해서 머라하실분들도 계실테지만 영상보시면 아실거구요.
저같음 진짜 후라이팬이라도 들고가서
같이 때렸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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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pm 1:23:00
71.--.115.22 |
| 돼지같은년! 저런걸 변호해주는 변호사도 참. 돈만벌면 그만~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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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pm 2:01:00
99.--.106.200 |
| 글만 읽어도 피가 거꾸로 솟아요.
게다가 사회복지사라니. 미친년.
가정방문 한거인데 영상은 어떻게 찍힌건가요?
꼭 처벌받길 바래요. 변호사는 양심이 있니?
저런년 변호해주고 싶냐? 돈이 그렇게 좋냐 이 짐승만도 못한것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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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pm 3:08:00
70.--.112.84 |
| | 첫번째 두번째 모두 울면서 봤는데 진짜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ㅠㅠ 악마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그 상담교사 그리고 두번째 가해자와 그 일당들..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이리 사람같지 않은 짓을 한 걸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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