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24 pm 12:28:00
198.--.30.125 |
| 어머나 사람 인상으로 판단하면 안되는걸 이 나이까지도 모르고 사네요.ㅠㅠ
처음엔 솔직히 어린 아가씨가 속옷 입고 장사하나 솔직히 내가 부모면 허락 못 할텐데... 하며 봤다가 너무 성실하고 본인 사업 마인드 투철하니 그것이 자존심이구나 싶어 응원했거든요.
근데 학원 폭력이라니.... 여자들 무서워 결혼하란 말 못하겠어요. 요즘은..
날마다 경악 할 뉴스가 , 거의 요즘 자주 듣는 여자들, 엄마 포함 어린 아이들 학대와 살인, 친구 죽으라는 협박등... 도저히 엄마로써 여자로써도 이해하기 무서운 사이코가 왜 이리 많은건가요.
남자들 얘기도 기함할 일인데... 요즘은 여자들이 무서워요. 저도 여자지만요. 상상초월. |
|
|
|
|
 |
2020-01-24 pm 12:40:00
73.--.147.231 |
| | 남성 범죄율이 훨~~~씬 더 높다는게 팩트입니다 |
|
|
|
|
|
2020-01-24 pm 1:06:00
71.--.199.209 |
| 저 이분 잘 모르는데 지금 저 위에 사진이 성형을 한 후 사진인가 보더라구요
학교다닐때 찍은 사진은 저런 모습 아니구요
학폭이 있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인상이더라구요 |
|
|
|
|
|
2020-01-24 pm 1:35:00
198.--.30.125 |
| 73님 그걸 몰라서 하겠어요?
그래도 여자는 최소한 엄마는 어린 아이들한테 대한 모성애가 있잖아요.
저도 제 자식 낳아보니 세상 모든 아이들이 소중하고 그 여린 아가보면 어디 다칠까 너무 조심스럽거든요.
대부분 그렇잖아요. 아빠보다야 당연히 자식을 낳는 여잔 다르겠거니 하잖아요. 요즘 뉴스에 나오는 오늘도 아이 열나니 버리고 떠나는 부모하며..... 남잔 둘째고 자기 자식 그런 마음이 드냐구요.
하다 못해 개도 씨를 준 수컷이 새끼랑 안 놀아주던 으르렁 거리면 죽어라 달려듬니다. 그게 엄마죠. 어떻게 자식 죽이고 남의 아이라고 학대하며 ....
이걸 얘기하는 거잖아요. 무슨 남성 , 여성 수치 따지는것도 아니고....
본인도 여자라서 부정하고 싶은건가.... 여자 얘기면 무조건 부정적 글이 거슬리시는게 참... |
|
|
|
|
|
2020-01-24 pm 1:53:00
123.--.58.7 |
| | ㄴ이런 뉴스 댓글로 남녀 가르는 건 좋지않다고 봅니다. |
|
|
|
|
|
2020-01-24 pm 2:14:00
98.--.163.10 |
| 아 1번 뭐래. 저런 여자들 무서워서 결혼을 못시키면, 장인 장모까지 사위가 패고 죽이는 뉴스가 종종 나오는데, 딸 가진 부모들을 어떻겠어요? 심지어 저번주는 아직 장인 장모가 되지도 않은 어른들을 남자친구가 팼더만?
198번 본인이 먼저 남자 여자 가르고 따지는 건 못보고, 그걸 뭐라는 사람한테는 왜 남자여자 수치 따지냐구요? ㅎㅎ
님 같은 여자들 때문에 참 남자들은 세상 살기 편하겠어요. 걍 결혼시키지 말고 끼고 사세요 그럼. 별.. |
|
|
|
|
|
2020-01-24 pm 2:33:00
68.--.13.179 |
| 여자들 무슨 얘기하면 부르르 해선 왜 들 그러는지....
남녀 가른게 없는데요.
저도 여자지만 있는 사실 얘기하는데 뭐가 그리도 화가 나는건지 모르겠네요.
자격지심 인건가요? 여자라고?
그럼 저런 여자랑 결혼하느니 혼자살던가 하는게 낫죠. 나도 여자지만 참 예민들하다 진짜... |
|
|
|
|
|
2020-01-25 pm 12:28:00
75.--.127.208 |
| 1번 같은 사람들 노답. 남녀 가른건 본인이 먼저 했는데 남들한테 남녀 수치 따지냐고 적반하장22222222222
남녀 차별 의식이 뼛속까지 있는 분인데, 제대로된 남자들은 부성애 어마어마해요. 뭔 엄마는 모성애 때문에 남자랑 다르다며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데요? 73님 말씀대로 범죄율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자들 범죄 기사 수두룩하니까 거기 가서 요즘 남자들 무서워서 결혼하라는 말 못하겠다고 댓글 다세요. 범죄자 기사에 일반 남자들이랑 뭔 상관이라고 결혼을 못해요? 같은 로직으로 학폭 일진 여자 기사에 그게 일반 여자랑 뭔 상관이라고 결혼을 못해요? |
|
|
|
|
2020-01-24 pm 12:30:00
69.--.136.21 |
| | 착하게 봤는데 학폭이라니..진짜 인상도 믿을꺼 아니고 평판도 믿을꺼 아니구... |
|
|
|
|
2020-01-24 pm 12:38:00
108.--.158.220 |
| | 얘는 지금 직원들도 욕하는 고용주에 과거에 학폭에.. 인성은 변하는게 아니구나. 더더군다나 외모로 인성을 평가가 힘들다는것도.. 얼굴은 참하게 보이는데.. |
|
|
|
|
|
2020-01-24 pm 12:48:00
76.--.202.126 |
| |
|
|
|
|
2020-01-24 pm 1:38:00
174.--.22.239 |
| | 333 얼굴은 참 사랑스럽네요. 근데 인성이... |
|
|
|
|
|
2020-01-24 pm 3:50:00
67.--.164.238 |
| |
|
|
|
|
2020-01-24 pm 10:08:00
119.--.170.74 |
| |
|
|
|
|
2020-01-25 pm 8:52:00
220.--.222.39 |
| |
|
|
|
2020-01-24 pm 1:28:00
72.--.53.163 |
| 어리고 철 없었다고 합리화 하는거 너무 보기 싫어요.
|
|
|
|
|
|
2020-01-24 pm 1:47:00
203.--.199.112 |
| |
|
|
|
|
2020-01-24 pm 2:20:00
192.--.125.14 |
| |
|
|
|
|
2020-01-24 pm 3:49:00
67.--.84.100 |
| |
|
|
|
|
2020-01-24 pm 5:13:00
38.--.114.121 |
| |
|
|
|
|
2020-01-24 pm 5:38:00
108.--.84.127 |
| |
|
|
|
|
2020-01-24 pm 7:38:00
110.--.207.16 |
| |
|
|
|
|
2020-01-24 pm 8:18:00
92.--.152.66 |
| | 88888888 학폭으로 피해 받은 사람 중의 한사람으로 써 20여년이 지났는 데도 안 잊혀져요. |
|
|
|
|
|
2020-01-25 am 12:06:00
203.--.76.6 |
| | 999999999999999, 학폭했던 인간은 알아서 사라져 주길. |
|
|
|
|
2020-01-24 pm 1:30:00
174.--.203.243 |
| |
|
|
|
|
2020-01-24 pm 1:46:00
67.--.127.95 |
| | ㅋㅋㅋ그 하늘이는 학폭이 아니라 그냥 폭. .ㅜㅜ |
|
|
|
|
|
2020-01-24 pm 2:07:00
172.--.139.110 |
| |
|
|
|
|
2020-01-25 am 8:12:00
24.--.227.230 |
| | 이하늘은 폭력아니에요. 그 자리에 있었던 거지. |
|
|
|
|
2020-01-24 pm 1:34:00
107.--.229.64 |
| 이제와서 사과 한다고 피해자들의 기억이 지워질까?
평생 잊지 못하고 힘들어 할거 같은데....
|
|
|
|
|
|
2020-01-24 pm 2:08:00
172.--.139.110 |
| | 그러니까요...개인적으로 일일이 다 제대로 사과하고 댓가 치루길....어물쩡 사업망할까 fake 사과로 끝내지말고....밝혀지니까 이제사 하는 사과문이 이미 진실일리없긴하지만서도.. |
|
|
|
|
|
2020-01-24 pm 3:18:00
77.--.190.174 |
| | 33333333333 평생 상처일텐데 저런애들 잘되는거 너무 싫어요 권선징악이란게 있나싶고 ㅠㅠㅠ |
|
|
|
|
2020-01-24 pm 2:51:00
70.--.112.199 |
| |
|
|
|
|
2020-01-25 am 12:06:00
203.--.76.6 |
| |
|
|
|
2020-01-24 pm 3:16:00
174.--.96.130 |
| 사과하려고 하지마라
잊고 사는 사람들 가슴 후벼 파지마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서 살아
평생 남의 눈을 두려워 하면서 니가 한짓들 후회하면서 |
|
|
|
|
2020-01-24 pm 4:15:00
99.--.0.214 |
| 사과하기엔 이미 늦었지.
지금 학교에서 학폭 가해자인 아이들에게 좋은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지금 하고있는짓이 나중에 사회에 나갔을때 어떻게 부매랑이 되어서 돌아올지. |
|
|
|
|
2020-01-24 pm 4:19:00
72.--.111.53 |
| | 학폭은 용서가 안됨 지가 철없다고 말한 그 행동때문에 누군가의 인생은 처참하게 밟혔을땐데 |
|
|
|
|
|
2020-01-26 am 8:19:00
73.--.64.63 |
| |
|
|
|
2020-01-24 pm 5:03:00
175.--.236.240 |
| |
|
|
|
2020-01-24 pm 5:17:00
38.--.114.121 |
| | 학폭경력 있는 애들이 방송 나와서 인기 얻고 잘되는거 보면 피해자들은 정말 허탈할거같아요. 이런애들은 완전히 까발려서 무조건 아웃시키고 망하게해야 제2의 학폭가해자들이 안생길거에요. 어리고 철없던 시절의 실수? 웃기고있네. 2~3살일때 일이면 어리고 철없지 중고시절이면 옳고 그른거 다 알 나이인데 뭔 헛소리. 무조건 퇴출해야됨. |
|
|
|
|
|
2020-01-24 pm 6:25:00
210.--.60.223 |
| |
|
|
|
|
2020-01-25 pm 5:06:00
71.--.237.84 |
| |
|
|
|
2020-01-24 pm 6:17:00
98.--.138.61 |
| | 어리다고 나쁜걸 모르진 않죠. 학폭 가해자는 무조건 아웃해야 합니다. 어린 애들이 얼마나 지능적이고 잔인하게 동급생이나 주변 사람을 괴롭히는데요. 어리다고 감옥 안간다고.. 무조건 아웃해야 커나가는 다른 애들이 조심하죠. |
|
|
|
|
|
2020-01-24 pm 7:28:00
70.--.133.136 |
| |
|
|
|
|
2020-01-24 pm 7:39:00
110.--.207.16 |
| |
|
|
|
2020-01-24 pm 11:56:00
68.--.92.247 |
| 저는 얘 첫인상이 진짜 못되게 생겼다 였는데
다들 밝고 선하게 보셨다는게 놀랍네요 |
|
|
|
|
